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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21945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9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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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수천가지 강압,폭력,고문,협박에의한 자백사건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영화 7번방의선물 모티브가 된 춘천살인사건도 대표적인 사건임.
그저 한건이라도 빨리 마무리 하고 다음건수 건수 건수 건수에 의해 진급되는가부지?
이것들은 재수사 요청 하면 이번건 마무리 끝나고
나중에 해줄께~ 이럼
17+1것들
잘썩은 집단이어서 그런가 어째 칼대기도 힘든건가
칼로 째보면 드러운것들 꽤 많을거 같은데 손도 안대는것 같기도 하고
짭쌔,짜바리,짜부,견찰 이라고 불러도 되는 것들
또 그 위에 검찰이라고 불리우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갈지자로 휘두르고 싶어 하는17+1 것들
친인척중에 고위견찰 지낸이가 있어도
들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인정 못함!
쓰레기!
내기 내용은 바로 산속에 숨어들어간 토끼를 최대한 빨리 잡아오는것!!
그들은 한적한 산으로가서 토끼를 풀었다.
그리고 다음날 내기를 시작했다.
먼저 러시아 경찰이 산속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숲속에 있는 사자. 호랑이. 뱀. 곰. 등등 각종 동물을 매수했다.
3일후........
러시아 경찰들은 당당하게 토끼를 잡아왔다.
모두 박수를 치며 칭찬했다.
다음은 중국경찰이 산에 들어갔다.
그들은 수백명의 경찰들을 불렀다.
그리고 한꺼번에 토끼를 꼭대기로 몰았다.
2일 후.......
중국경찰들은 토끼를 잡아왔다.
다음은 미국경찰이 들어갔다.
그들은 인공위성 띄우고, 정찰기 띄우고,
전파탐지기, 각종 첨단 특수 장비를 이용하였다.
24시간 후 ..
미국경찰은 다른경찰들을 깔보며 내려왔다.
한국경찰 차례...
한국경찰인 늙수구레한 아자씨는 수갑을
엉덩이에 차고 산에 어슬렁 어슬렁 올라갔다.
2시간후. .
그는 얼굴이 퉁퉁 부운 곰에게 수갑을 채우고 내려왔다.
모두들 : 뭐야 ???
한국경찰은 담배를 하나 꼰아물며
곰의 옆구리를 툭 쳤다
곰: 저 토낀데요?
뉴스토리에 저내용 나와있슴돠~
강압적인 수사로 인해 재심청구중이라는데..
얼굴 나와있는 남자가 당시 피해자의 사위되는사람이고
옆에 모자이크3명이 당시 3인조범인이라고
경찰이 지목해서 실형받아 만기출소한 억울한 사람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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