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시 사이드를 채우는 건 오히려 위험한것같네요. 출력이 더 큰 상황에서 사이드 채우면 베이퍼룩 현상으로 나중에는
브레이크가 아에 먹통이 될 수도 있겟네요. 수동 발로 여러번 나눠서 계속 밟는게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아드님이 삼촌에게 급발진이 아니고 브레이크 고장으로 전달을 하여 저단으로 바꾸라고 하신거같은데 저단으로 바꾸서 엔진브레이크를 유도하신거같은데 오히려 힘이 더 쌔져서 브래이킹에는 더 욱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기어는 중립 혹은 P 브레이크는 나눠 밟기, 최종적으로는 시동끄기 이것이 방법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래도 멈추지 않는다면 부딪혀서 세우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스로틀이 강제로 열려 급발진이 일어나도 미션 중립은 들어갑니다~
엔진스로틀바디하고 미션은 별개입니다
미션에 붙은 인히비터스위치 + TCU까지 삼박자 동시에 고장나지않는한 급발진 일어나는 사고들 중립은 들어갑니다
누구나 그러겠지만 당황해서 중립으로 옮길 생각을 못한거죠
수영아무리 잘하는사람도 물에 갑자기 빠지면 죽는거처럼
오.. 지린다.. !!!!
판사 曰 : 급발진이라는 증거를 가져 오세요.
검사 曰 : 급발진이라는 증거를 가져 오세요.
경찰 曰 : 급발진이라는 증거를 가져 오세요.
브레이크가 아에 먹통이 될 수도 있겟네요. 수동 발로 여러번 나눠서 계속 밟는게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아드님이 삼촌에게 급발진이 아니고 브레이크 고장으로 전달을 하여 저단으로 바꾸라고 하신거같은데 저단으로 바꾸서 엔진브레이크를 유도하신거같은데 오히려 힘이 더 쌔져서 브래이킹에는 더 욱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기어는 중립 혹은 P 브레이크는 나눠 밟기, 최종적으로는 시동끄기 이것이 방법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래도 멈추지 않는다면 부딪혀서 세우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댓글을보니 설명하신것은 페이드현상을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갓길에 잇을때 시동 끄면 되지 젗니게 개답답하네
아 개답답하네
방구석에 쳐박혀서 인터넷으로 키보드질만 하니깐 현실감각이 아주 없나보네.
긴장하면 사격 조교도 백발백중 외치면서 오른손 오른발 같이 나가면서 행진하더라.
그리고 웬만한 기업 job interview 같은것도 한번도 안해본 놈들이 분명 천지다.
생각한데로 제대로 잘 나오디???
하물며 저건 온가족이 죽느냐 마냐의 순간인데 멘탈 완전히 안나가고 저정도로만로도 충분히 잘했다고 본다.
나도 저런 상황 생길수 있다는건데... 이미지 트레이닝이라도 해놔야할듯..
엔진스로틀바디하고 미션은 별개입니다
미션에 붙은 인히비터스위치 + TCU까지 삼박자 동시에 고장나지않는한 급발진 일어나는 사고들 중립은 들어갑니다
누구나 그러겠지만 당황해서 중립으로 옮길 생각을 못한거죠
수영아무리 잘하는사람도 물에 갑자기 빠지면 죽는거처럼
차량이 움직일때는 시동버튼 누르고3초정도
계셔야 시동이꺼집니다
급발진시 위와같이 앞에시야가확보되고
직진길이라면 시동버튼 3초정도 누르고계세요
시동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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