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갑자기 뛰어나와 살짝 부딪혔습니다
부모님께 연락하여 근처 정형외과가서 엑스레이 찍으니 이상 없었는데
아이엄마가 큰병원가서 엠알아이 찍어보겠다고 가자하여 근처 큰병원에 데려다 주었는데여
이 경우에 제가 과실 다 잡히는건지 아니면 옆에 주차되있던 노란봉고차도 과실이 있는건지
보험사에 문의하면 과실 정해주나요
아이가 갑자기 뛰어나와 살짝 부딪혔습니다
부모님께 연락하여 근처 정형외과가서 엑스레이 찍으니 이상 없었는데
아이엄마가 큰병원가서 엠알아이 찍어보겠다고 가자하여 근처 큰병원에 데려다 주었는데여
이 경우에 제가 과실 다 잡히는건지 아니면 옆에 주차되있던 노란봉고차도 과실이 있는건지
보험사에 문의하면 과실 정해주나요
지식님들께 여쭙니다
치료비하고 합의금은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하니까 일임하시고
주차된 차량에 10%과실은 보험회사에서 구상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엠알을 왜 찍는지도 모르고...
그저...넘 돈이라니 무조건 비싼거 해보자는 거지 근성...
충분히 조심해서 운전하셨다고 봅니다.
필시 학원차량 있으면 서행 또 서행운전입니다.
헛소리하는 인간들 왜케 많지....차보다 애가 빨라보이는구만....
저런 불법주차차량들 과실 한 50% 이상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싶네요..
그래서 이런사고일어나면, 무단횡단한 아이 과실 50% 불법주차50%
서행한 운전자 무과실이 정당한 판결아닌가요?
대인은 어짜피 해주셔야 하니 보험처리 하시고
휀더랑 범퍼 과실대로 교체하자고 하시죠~
봉고차에도 과실좀 주고요~
좀더 이성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누군가의 댓글 말 처럼... 영상을 보여주시고 서행을 했으니 좀 양해바란다고 해보심이...
주정차금지구역에 학원차를 막무가내 주차.. 과실부과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학병원에선 그럴겁니다 MRI 는 오바고 씨티나 찍어라. 라구요.
실제 자신의 아이가 다쳤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보호자가 찍자고 그냥 찍는거 아닙니다.
아무 근거없이 찍지는 않거든요.. 엑스레이만으로 충분하다면, 엑스레이만 찍습니다.
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은사건을 가지고, 여러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명하게 찍힌 영상이 있으니 상식선에서 해결되리라 봅니다.
학원차가그럼 갈때까지 서있어야함? ㅋ저정도속도면 조심해서 간거구만 어찌피하나 애가와서 들이박는데
추가로 님차량 수리비는 과실상계된대로 민사걸어받으실수잇습니다.
제생각엔 보행자 7 노란차2 자차1 정도과실상계면 적당항것으로보입니다
혹시나하는마음에 더욱더조심하셨어야..
노란차 이기도하고..
20정도 과실 생기실듯.. 억울합니다분명.
보상해주고 노란차에 구상권청구하면됩니다
너때문에안보여서 과실20먹었으니까 너도책임져라. 이거죠
사람 인. 죽을 사.
하여튼 요즘 세상이 썩어서 어떻게던 돈 받아 쳐먹을라고 지랄들을 해요...
큰사고 아니니까.. 걱정안해도되요
참 애들이란 무섭습니다
법개정도 좀 필요한듯 너무 자동차만 독박쓰는 느낌
과속했다면 모를까 저런상황에선 피할방법이 없다는
기어가다브시피 운전합니나
1차 애 툭 튀어 나오고
징조가 보였는데
안타갑네요
한 5프로?
검나 안전운전 하시는고만
속도줄이고 긴장했어야죠
블박차량 100프로
벌써 앞에 한명이 무단횡단 뛰어가는 애가
보이는데 주의 했어야,,,
무단횡단도 잘못했지만 애들이니까,,
잘치료해 주시고 마물 하시길,,,
피해자로 되는 현실... 부모님은 아이를 혼내야될판...
그나마 다행입니다.
애들이 저런거생각하냐 길도 좁아서 무단횡단하게생겼네
그리너 또 조심 조심 해야 합니다.
애욕하는 인간들은 불쌍하다 인성이 그것밖에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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