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명칭은 모르겠는데 트레일러라 하겠습니다.한달전인가 우리동 주차라인에 안보이던 트레일러가 세워져있더니 사진참고 한달째 움직이지도않고 계속 세워놓습니다 다른곳에 있다가 뭐라고해서 옮겻을드쌔요 저곳이 주차라인도 2개짜리라 큰차들 세워놓으면 문콕도 없거든요 저녁엔 차세울 자리도 없는데 트레일러까지 있으니뭐 더하네요 뭐~관리사무실에 등록했더군요 관리카드붙어 있는거보니깐 등록된건데 내가뭐라고하냐고 하실분도 겠지만 제가봤을때 저건 아니라고 보는데 구석쪽에보면 잡다한거치우면 트레일러세워놨을때 차량들 방해안받게 세워놓을수 있는 공간도있는데 저렇게해야할필요가 있을까요?형님들 아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문제가 없는걸로요
주차라인 물고 잇는것도 아니고... 다른차량에 피해주는거로 보이지도 않고...
문제될게 없다니 알겠습니다
문제될이유가 없을듯한데요.....
문제가 없다니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만 불편하게 느낀 거였네요 ㅎㅎ
좀 좁은 곳에 세울 수도 있다는 말씀이군요.
즉, 배려심이 좀 부족한게 아니냐 하는 말씀.
전 공감합니다.
차 한 대 대고 나면 벽쪽에는 대드 스페이스가
생겨 일반 차량은 주차가 불가한 곳이 있습니다.
거기가 할리데이비슨이 장기로 묵고있는 곳입니다.
정말 멋진 오토바이에 멋진 라이더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불편한것도 중요한데 되도록이면 그 주인입장에서 이해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누구나 자기차 소중하듯 트레일러주인도
차만큼 소중하게생각할듯..
남들이보기엔 고철덩어리 구석에 짱박아놓지 라고 생각할수있겠지만
주인입장에선 안그렇죠^^
안보이던게 자리차지하고 있는거랑 온종일 꿈쩍않고 계속 고정자리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게 거슬리는거지요?
등록도 안한채로
저건 그나마 등록했다니 봐줄만하네요
윗분들 말대로 그냥 신경끄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울듯합니다
트렐러도 차에요 등록증 있구요 비쌈 ㅠㅠㅋ 정기검사도 받아야되여 ㅋ
걍 글쓴이님은 저것도 차라고 보심 됩니다..
한대의차로 봐야 겠네요
맘편하게요
퇴근하고 왔는데 한달동안 이동조차 하지않는 트레일러가 혹시 내가 주차할수도 있었을 자리에 매일 매일 주차가 되어있으니 얼마나 짜증이 납니까ㅜㅜ 이해해요!!
근데 등록까지 해놨다니 달리 방도가 없을 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