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법규 잘 지키는데 뭐라 할수는 없는 것이죠.....
근데 주위사람들 스트레스와 짜증을 유발시킨다는것도 아시길 바랍니다....
고속도로 50키로주행....국도1차로 30키로 주행...적법합니다....
위법은 아니지만 쪽팔린줄도 아셔야지요.....교통체증유발..사고유발..보복운전유발..기름값증발...
본인 스스로를 합리화시키기 위해 법이란 잣대로 도로위의 미숙아가 되진 마세요....
그냥 남들 걸음걸이에 맞춰 가시는게 사회구성원으로서 바람직한 자세이지 않을까요?....
적당히좀 합시다.......
거리와 관광지에 쓰레기도 없고 세상살기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몰상식과 비매너와 비배려가 증가하고 있으니...
그런데 조금 쳐지는 사람들을,
발맞춰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용납못하는
융통성도 순발력도 제로마인드를 가진
똥고집쟁이들이 더 문제같은데요.
세상꼬라지가 개판된듯
거리와 관광지에 쓰레기도 없고 세상살기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몰상식과 비매너와 비배려가 증가하고 있으니...
그런데 조금 쳐지는 사람들을,
발맞춰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용납못하는
융통성도 순발력도 제로마인드를 가진
똥고집쟁이들이 더 문제같은데요.
그놈의 법.법.법....
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법에 걸리지 않는다고해서 다 해도 되는줄 아나봅니다.
문자보내면서 길막하고 느릿느릿 가는 놈들보면 화가 납니다
과속하라는게 아니구
교통의 흐름대로 길에서 꺼져 주라는거죠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비천한 예)국도 편도1차로에 장례 행렬이 가고 있는데, 앞에서 30km 속도로 가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법적으로 문제 없죠.. 그러나 장례 문화가 대개 12시 전에 입관을 마쳐야 하는 것이 관례입니다.(이유는 생략)
그런데 저속 차량으로 인해 추월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면 유족은 참~~ 매우 난감한 상황에 봉착하게 됩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법은 도덕적으로 해소되지 않을 때 활용하는 것이 타당하고, 법 이전에 도덕생활을 잘 하면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면 그만인 법..
법보다 중요한게 세상엔 많아요.
운전을 잘하고 못하는건 딱 보면 해당 도로에서의 흐름을 못타는 운전자가 운전을 못하는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70~100으로 달리고 있다면 그정도까진 아니라도
어느 정도 맞춰줘야죠.
자기 시간 많다고 자기 딴짓 할려고 느림보 운전하는건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같지 않다는것만 알고 어느정도 센스와 흐름 정도는 파악을 해야죠.
그리고 과속은 나쁜것이지만 어느정도의 유도리 정도는 발휘해야겠죠.
흐름도 파악 못하고 센스운전도 못할것 같으면
그냥 장농에 면허증 넣어두시고 대중교통을 타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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