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 키가 상당히 커서 찍는다는게 클릭까지 찍혀서....^^;
테니스공....??
아무생각없이 핸펀으로 찍어서 화질이....
현대는 조금 구석진 곳에 자리잡고 있었고여...
기아는 조금 중앙정도에 위치
하고 있었죠...
그리고 모터쇼 입장할떄 요금이 한국돈으로 만얼마였던걸로 알고여..
비싸서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걍 확들어 갔죠..
입장하면서 손목에 도장같은 것을 찍어 주더라구여..
밥먹고 와서 또 봐도 된다는 뜻인거 같았고여...
야외에서는 오프로드도 하던데..별로 사람이 없는듯..
일단은 현대나 기아자동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별로
였던걸로 기억하고여..
기아부스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이동 통로로.....ㅡㅡ;
투카는
은색 이었고여.. 제가 막타보고 우와~ 이런제스쳐를 일부러 보이니까..
외국인들이
오더니 타보기 시작하더군여..ㅎㅎ
모터쇼 행사장에서 외국차들 사이에서
본 한국차의 느낌은..
한국차는 아직 이렇다한 "색"이 없죠...
좋게 말하면
평범하고, 나쁘게 말하면 아무생각 없는....
보다가 배고파서 일찍 나왔져...
저 여자 모터쇼걸 아님...
일반인 인걸로 아는데여...
이상은 리플에 대한 답변 이고여...
글 수정하다가 삭제를 눌러서...그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