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디스크는 고열에 견뎌야 합니다. 웃기는 것은 신품생산시 열처리를 대충한다는 거죠. 그래서 디스크에 열이 많이 올라왔을때 물을 밟거나 하면 디스크에 변형이 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연마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번 열을 받은 디스크라 변형도 오질 않죠. 두번째 연마는.횟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얼만큼을 깎아 내느냐가 중요 합니다. 연마 잘하는 곳은 미세하게 깍지만 ...원래 디스크의 폭에서 3미리 이상 작아지면 안되구요.신경쓰이면 신품으로 교체 하세요.
택시들은 4~5번 연마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한번정도는 연마를 추천합니다.
디스크의 경우 운행중 고열이 발생하며 갑작스런 물튀김이나 세차로 디스크 변형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고속에서 브레이크 작동시 떨림 발생합니다.
연마 추천 이유는 쇠가 뜨거워지고 차거워지고 하면 변형은 되지만 담금질로 인해 엄청 단단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정도는 연마 추천합니다.
얇아질수록 변형이 잘오니....
연마는 어디로가면 할수있나요?
연마해서 쓰는거 위험해요
스트레스 엄청 옵니다
달리기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 멈추는 것도 잘 해야 합니다...(내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멈추는 것)
택시들은 4~5번 연마 하더라구요.
디스크의 경우 운행중 고열이 발생하며 갑작스런 물튀김이나 세차로 디스크 변형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고속에서 브레이크 작동시 떨림 발생합니다.
연마 추천 이유는 쇠가 뜨거워지고 차거워지고 하면 변형은 되지만 담금질로 인해 엄청 단단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정도는 연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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