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못해 한 말씀 올림니다
블랙박스라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장/단점이 나올꺼라는 예상은 했지만
그 반면 그만큼의 인심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되는게 저....혼자만의 생각일까요......??
하긴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는데 2가지 방법이 있다는군요
그 첫째가 => 공포심을 주는것이고
그 둘째가 =>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거랍니다
국민이 건강하고 .......교육을 잘받고..........자신감이 넘친다면.......
국가가 국민을 두려워한다...............!
지금은 작고하신 영국의 국회원의 "토니벤" 님의 글에서 인용했습니다.........^^
이거 땜시 그러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교통사고만 보더라도 블박없던 시절
그동안 억울하게 과실 받는 경우가 너무 많았는데
요즘은 블박땜에 억울한 부분이 많이 사라졌죠
범죄도 상시전원 블박땜에 용의자도 빨리 파악되구요
일반화 할 건 아니지만 이런 상황들을 보면 블박 있어야하죠..
그리고
기본 양심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인심이 좋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주로 양심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인심을 느끼는 거겠죠...
대단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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