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과실 4: 자전거 과실 :6
상대방은 보험없는 자전거인데 (고등학생)사고후 병원가서 진찰결과 이상없습니다. 살짝 박은거라서요..
처음에는 블박영상도 안보고 자전거랑 사고났으니 무조건 자전거가 피해자인줄 알고 입원하겠다 합의금 내놔라 주장하더니
블박영상을 보고 차:4 자전거:6으로 과실이 대충 정해진다음부터는 그쪽 아버지가 태도가 변했습니다.
과실인정 못한다 경찰에 신고해라 이런식으로 배째라 하고있다면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역주행진행으로 와서 박은것도
억울한데 자기돈 나갈거 같으니 배째라 식으로 하는 태도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보배횐님들게 여쭤보는겁니다.^^
범퍼수리를 못하고 있어요~~~~~~~~~~~~~~짜증!!
제 과실 7 상대편 3 이엿는데 3과실 인정 못한다하여 경찰 접수후 과실비율이 크게 바뀔거같네요.
배쨰라고 하면 배쨰버리세요 ㅋㅋ 사람이 타고잇던도중에 사고난거면 차대차 사고이니 상대편도 쫄리겟네요
경찰 사고접수 하는게 편하실겁니다.
차량파손이 있으면 보상받아야 하는거다 하면서 일단은 조사 끝나고 보험사에 문의하라네요 ㅎㅎ..
아무쪼록 상대편이 저런식으로 나온다면 사고접수가 편하실듯하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거같아서 안타깝네요 ㅠ
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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