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문재인이 해온 것으로봐서 어차피 청문회 하루 버티면 조국이 임명은 정해진 수순이었죠.
덕분에 문재앙이가 좋은 선례를 만들었네요.
그동안 청문회 통과가 자신없어서 장관 제의를 사양했던 사람들도 이제는 걸림돌이 없어졌네요.
조국이도 장관하는데,장관 후보중에 조국이보다 못 한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요.
도덕적으로 살인자만 아니면 아무나 장관해도 되는 거 아님??
청문회 그까이꺼 그냥 "모르는 일이다" "자료는 없다"며 안내고 버티면 그만 아닌가...
증인도 못나오게 반대하고,임명 반대 여론이 높아도 무시하면 그만이고....
앞으로 장관 후보자들 조국이 처럼 모르세로 일관하고, 하루 버티면 된다는 생각으로 나오면 과연, 그사람을 욕 할 수 있나요??
통일부 장관 북조선민주두의 인민공화국 조선노동당 최고위원 김정은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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