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장소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장소에
비상표시판 설치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위험한데..
1차선에서 사고가 나면 1차선에 비상표시판 설치해야 하는거죠?
설치하러 콘 들고 가는 길이 사고 당시보다 더 무서울 것 같은데..ㅎㄷㄷ
사고 장소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장소에
비상표시판 설치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위험한데..
1차선에서 사고가 나면 1차선에 비상표시판 설치해야 하는거죠?
설치하러 콘 들고 가는 길이 사고 당시보다 더 무서울 것 같은데..ㅎㄷㄷ
중앙분리대를 박아서 이동이 불가할때는 분리대에 붙어서 앞이나 뒤로 이동후 신속히 신고하고 후레쉬등으로 알리는게 최선일거 같구요...
그냥 일단 피신 하고 갓길로 이동후 100미터 이동 하고 후다닥
주변에 따르던 차들이 비상등켜고
최대한 서행으로 통과해주면서
뒤따르던차들이 사고차주변의 깜빡이를 보고
미리 속도 줄이고 사고차 통과를 서행으로 지나가게 해줘야할듯...
시내에서 사고가 나면 스프레이 뿌리고 사진 찍어두고 차를 옆으로 치워야 하는데
요즘 운전하는 사람들은 애나 어른이나 사고나면 보험 부르고 어리버리 보험 올때 까지 그 자리에 정체 유발 하더군요
열이면 열 전부다
운전을 어떻게 배웠는지 .....
그리고 고속도로 사고는 조치를 취하는데 있어 너무 위험합니다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불꽃 신호탄을 차가 출고 될때 의무적으로 달려 나온다던가.....
불꽃 신호기 얼마 안합니다..고속도로 하이샵에서 7천원이면 살 수 있어요..
열심히 불꽃이 나오는 방향을 정면으로 한채 흔들면서 차에서 어느정도 떨어진 지점까지 가야겠죠.
제대로 바닥에 설치후 사고차 뒤로 가서 한참 멀리 떨어져 있어야겠죠.. 갓길로 빠져나갈 수 있으면 갓길로 피하구요..
신호기 한개보단 두개있으면 두개 모두 설치하는게 좋죠...살짝 간격 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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