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된 표현들이 있겠지만 진성감염자로 확정된 사람의 접촉가능한 인원수를 기준으로 살펴본다면 1인당 14명 전파 가능성 또는 접촉으로인한 감시대상으로 여겨질 수 있는 숫자인 건 분명함.
금번 우한폐렴의 우려사항은 치료약이 없다는 것이며 아마도 조류독감으로 한참 유명했던 타미플루도 효과가 없는듯 보임. 세균이 아니라 바이러스 이므로 단순 감기도 사실 치료약이 없는 것은 동일함.
중국에서 에이즈 치료제를 고려한다는 말 자체가 결국 면역력 강화를 통한 자가 치유를 기대하는 듯함. 건강한 사람들은 해열제와 더불어 고샹 좀 하겠지만 잘 관리하면 시간이 지나면 치유 될 수 있을 것이나 노약자 및 몸 상태가 별로 안좋으면 치사율이 높을 수도 있으리라 추정됨.
금번 우한폐렴의 우려사항은 치료약이 없다는 것이며 아마도 조류독감으로 한참 유명했던 타미플루도 효과가 없는듯 보임. 세균이 아니라 바이러스 이므로 단순 감기도 사실 치료약이 없는 것은 동일함.
중국에서 에이즈 치료제를 고려한다는 말 자체가 결국 면역력 강화를 통한 자가 치유를 기대하는 듯함. 건강한 사람들은 해열제와 더불어 고샹 좀 하겠지만 잘 관리하면 시간이 지나면 치유 될 수 있을 것이나 노약자 및 몸 상태가 별로 안좋으면 치사율이 높을 수도 있으리라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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