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건 진짜 황당하면서 완전 19금인데.....-_-ㅋ
진짜 실화구요...
예전에 강남에서 수원으로 퇴근하는 중이었음..
그날따라 차가 고장이나서 버스를 타고 출근했으므로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 중이었는데 3000번 직행버스...지옥의 버스죠...저는 사람이 너무 많아 버스 뒷문에 그것도 발판에 간신히 끼어져있었음...뒷문이 유리가 커서 밖이 잘보이기도 했고...버스보다 서있는지점이 낮아서 옆차들이 더욱 잘보이는 상황....
아~짜증나 언제쯤 버스가 한산해질까 하며 멍하니 가고있는데....
버스 옆으로 왠 짙은 선팅을 한 차가 지나가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운전석 창문이 확 내려짐....
난 아무생각없이 그안을 봤고...
그안에 조수석에서 운전석의 남자에게 고개를 숙여
사X시 를 해주던 여자와 눈이 마주침...-_-
그여자도 당황한듯 나와 눈이 마주쳤고...남자는 마치 절정에 다다른듯
눈이 풀린 상태였고...
여자가 막 남자 허벅지를 치자 남자 정신차린듯...
급하게 버튼을 눌렀으나 급한나머지
다른 창문까지 내려가고 ....
여자는 계속 남자 허벅지를 치고 그 순간 남자늠 존슨에서 흰액체가 나오는걸 봤고...-_ㅜ
바로 모든 창문이 올라갔음.....
난 너무 당황한 나머지 아무말도 못하고 주위를 둘러봤으나 모두들 피곤한지 버스에서 잠들거나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거나 음악을 듣고 있었는지 아무도 못보고 나만 본 상황임...-_-a 완전 10~15초 사이에 일어나 일이었음....
가장 압권인 것은..............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내려보니 내 존슨이 봉긋!!하더라능...ㅠㅠ
추측해 보건데...
여자가 남자에게 서비스를 해주던중 남자가 절정에 다다르자
운전석 도어를 잡으며 힘을 준다는것이 운전석 창문이 내려간것 같음...
그넘 존슨....
커보이던데....젝일;;;
PS:보배 횐님들은 이런 비슷한 경험 없으세요?ㅎㅎ
추천~~해주세용~
추천 하시면
이런상황을 일주일안에 볼 수있게되길 기도합니다~ㅎㅎㅎㅎ
근데 내 송이는 왜 반응하는거니...ㅠㅠ
왠지 또 기다려지는..ㅎ
의 로망 아닌가욤..
죄송 제가 노망이라
로망이 되었슴니다..ㅎㅎㅎㅎ
그때 왜그러셨어요....흥분되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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