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신고가 너무많아 경찰쪽 공무원분들 많이 힘드시다고 들었긴합니다.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괜히 민중의 지팡이라는말이 있을까요..?
괜히 나랏돈으로 녹을 먹는분들일까요..?
투정하실거면 그냥 그만두세요..
누가 당신들보고 우리들의 지팡이가 되어달라고 부탁드린적 없습니다..
날도 덥고, 블박신고는 많고..
너무 사소한것까지 많이 신고하다보니 업무에 스트레스에..
나라녹을 먹는 직업정신 이전에 사람이니깐 ..
한순간의 실수라고 생각하렵니다.
보배등 포털이나 SNS에 글올리는거 신중히 하세요..
힘드시더라도 좀 더 화이팅해주시고요!!
다른 어떤일에도 신뢰가 가지 못할듯한데요....
저런 공무원한테 세금주는거 아까워서라도 신고할까 생각중입니다.
근 2년간 현 정권에서 공직 관련해서는(고위직을 제외한) 강하게 하고 있는데
글마다 사죄 댓글 다시는거보니 안쓰럽기도..
젊은 사람이 푸념식의 글이 이렇게 될 줄 몰랐던듯...
전 실수는 한번쯤 하니 다음에는 안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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