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사·간호사들 “공공의료 투자확대” 대규모 시위
입력 2020.06.17 (05:55)
수정 2020.06.17 (05:55)
코로나19 사태의 최전선에서 싸워온 프랑스의 의사와 간호사 등 보건·의료부문 종사자들이
공공의료 투자 확대를 요구하며 가운과 마스크 차림으로 거리로 나섰습니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파리, 마르세유, 스트라스부르 등 전국의 대도시에서는 의사, 간호사, 간병인 등
보건·의료부문 종사자들이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동시다발적으로 집회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정부에 공공의료 투자 확대와 국·공립병원 직원들의 임금 인상, 장비와 인력 확대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며 행진했습니다.
한때 선진적인 공공의료체계를 자랑했던 프랑스는 그동안 꾸준히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줄이면서
최근 십수 년 사이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때 수도권과 동부 그랑데스트 지방의 의료시스템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의료붕괴' 위기까지 거론된 바 있습니다.
야 니네가 그러면 여기는 뭐가 되냐;;;;
지금 대학병원에 실력 좋은 의사분들 물론 많겠죠.
그렇다고 공공의료 의료진이 어째서 실력이 나쁘다고 단언하시는거죠?
오히려 지방의료원 같은곳이 많은 환자와 적은 의료진으로 인해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도 있을텐데
지금 의료진이라고 다들 신의 손은 아니잖아요.
의료사고 소식은 빈번하게 들리는데 사고난 후 좀 시끄럽기만 할 뿐이지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니 참 좋겠습니다.
기사에 출처가 없고...
뭐죠 ??
내 환자 줄어 들까봐 돈독오른 시위가 같아?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적은 글은 댓글인거랑 같은 이치
후진국이였으면 못사는 나라라 무식해서 저런다고 손가락질 했을꺼 아냐 ㅋㅋㅋ
프랑스차 판매율을 떨어뜨려려는 사람들.. ㅎㅎ
한국 의사들 : 의사를 늘리지 마라!!
프랑스는 공공의사 밖에 없어
즉 의사는 전부 공무원 이거든
하루에 보는 환자수가 정해져있고 따라서 일차의료기관에서 진료 볼려면 3달은 기다려야됨
일차의료기관에서 상급의료기관으로 소견서를 써줘야만 상급의료 기관으로 갈수있는 시스템이고..
코로나때문에 하루보는 환자수를 국가에서 늘리니깐 임금인상해주던지 의료인력 확충해주던지 해주라고 시위하는거야.
선동질 할려구 임금인상은 파란색 크게 처리 안했구만.
울나라에서 평균 연봉 1억이면.. 개거품 물고 발광하지 싶은데.. 쟈들..양반이네..
그라고 쟈들은.. 공무원이라 리베이트도 못받자네...
이야 니들 한테 들으니까 신선하다
니네 왜이리 됐니?
문화도, 경제도 앞서나가는데...
뭐지?????
거짓 기사&선동글 아웃!!!
프랑스 의사들이 합법 적으로 리베이트를 몇억대를 받고
근무시간은 얼마나 적고
환자는 몇달을 대기해야 의사 얼굴한번 보는지
알고? 그렇게 하고픈 거에여~?
혹시 설마~ 한의사 아니죠? ㅋㅋ
ㅋㅋㅋ
작작해라들~!^^
쟤들이 저렇게 나오면 완전 나가린데
ㅋㅋ
봤냐 대한민국 의사들아 니들 눈엔 돈만보이지
저사람들 눈엔 힘들어하는 환자가 보이는거다
대한민국 시스템이랑 같나...?
사람들 인식 상황 다 다를건데
라고하는데 임금인상은 쏙 빼놓고 인력충원만 강조하는 저의는 모지?
임금인상을 원하니 돈벌레들이네?
게다가 저들은 인력만이 아니라 장비확대도 요구하지.
우리나라 의사들도 임금인상하며 인력,장비확충 하면 찬성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번에 보았듯이 프랑스 인..
유럽의 쫭개...
별로 받아드려보고 싶진 않아... 느낌이 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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