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kbs뉴스 ㆍㆍ (1년새 2명의 죽음과 4차례 자살미수...20전투비행단에서 무슨일이?‥ )
지난 2018년 11월 자대배치 6개월 만에 자살한 제아들
갓부임한 윤소위의
꼬투리잡기식의 하루에도 4~5회 잘해도질책 못해도 질책의
인격살인 언어폭력등 가혹행위와 김중사의 야근강요등
가혹행위로 고소했으나 ‥ 군부대측에서 간단한 징계로 끝날듯
하여 , 저희 유가족측이 청와대국민청원에 글을 올렸습니다
다행히 그즈음 사회적이슈가 없어 저희 사건이 언론에
주목을 받자‥ 공군 서산 20전투비행단은 가해간부를
기소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 하지만 그것은 보여주기 위한
연극 이었습니다
위에 보시면 저희와 가족면담을 했던 B병사는 제아들이
행정실의 분위기와 행정계장 윤소위로 인해 힘들다는 진술을
1년전에 분명히 의사표현을 했었는데 ‥ 지난 1월 재판때
증인으로 나와 생활관의 분위기때문에 힘들어 했다라고
위증을 했구요
더욱더 저희 유가족을 분노케 한거는 저희 아들을 괴롭힌 또다른 가해병사인 3개월선임인 당시 으뜸병사였던
강**상병의 거짓확인서 였습니다
모욕혐의로 고소했으나 불기소 처분을 받았던 강**상병은
반성은 커녕 대담하게도 가해자인 윤소위의 증인으로 나와
위증으로 저희가 고소를 해놓은 상태인데 계속해서
가버린 제아들을 두번세번 죽이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 지금은 제대한 강**의 진술한 내용이 기가 막혀
쓴웃음이 나옵니다
진술한 폭행의 내용입니다
" 뒤에서, bx로 걸어가고 있는 제아들과 A병사를 보았는데
A병사가 제아들 어깨를 때리는걸 보았다"
였습니다‥ A병사는 제아들의 동기이자 가장 친하게 지낸
동료병사였구요‥ 제아들과 같은 피해병사이기도 하며
본인이 부대에서 힘들어 질걸 알면서도 가장 많은 진술을 해준
친구인데 힘없는 병사들을 회유 압박하여 A병사를 가해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군부대와 20비단장은 힘없는 병사들을 회유 압박하여, 사건의 실체를 축소 은폐 위증교사까지 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일개 국민은 힘이없어 무력할뿐 입니다 ‥ 네이버에 간절히 동의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NeI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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