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레겔 엄청까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뭐~ 봐줄만은 합니다만
레겔찍는 분들 그렇게 찍음 뭐 나와요??
소장하는건가???
카메라보면 후덜덜하고~
총각이면 이해하겠는데.... 나이드신 분까지 그러니....
아들과 같이와서 레겔사진 찍느라 정신 없는분 많이봤네요
저야 한번보면 끝인데....
어떤 희열이나 그런것이 있는지 궁굼하네요
저도 레겔 엄청까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뭐~ 봐줄만은 합니다만
레겔찍는 분들 그렇게 찍음 뭐 나와요??
소장하는건가???
카메라보면 후덜덜하고~
총각이면 이해하겠는데.... 나이드신 분까지 그러니....
아들과 같이와서 레겔사진 찍느라 정신 없는분 많이봤네요
저야 한번보면 끝인데....
어떤 희열이나 그런것이 있는지 궁굼하네요
입장료만 내면 모델 구할수있는데 얼마나 좋아요~보통 사진찍고 하악거릴려고 가는게 아니고
인물사진 연습하러가는겁니다..시각의 차이지..
보배처럼 팬티가 어떻고, 도끼가 어떻고, 몸매가 어떻고 이런 성적인 얘기 전혀 없습니다.
예쁘다, 아름답다가 다죠....모든 사람이 다 님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닙니다.
희미한 흑백사진에 담고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입장료만 내면 모델 구할수있는데 얼마나 좋아요~보통 사진찍고 하악거릴려고 가는게 아니고
인물사진 연습하러가는겁니다..시각의 차이지..
보배처럼 팬티가 어떻고, 도끼가 어떻고, 몸매가 어떻고 이런 성적인 얘기 전혀 없습니다.
예쁘다, 아름답다가 다죠....모든 사람이 다 님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닙니다.
네가 싫으면 그만 남에게 강요 하지 마십시다.
명동이나 남대문가면 너도나도 DSLR.... 개폭풍 간지 부려봤자 바디보면 싸이즈 딱 나오는데
견쥐뢀들 말고 다녔으면....................
요즘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암튼 인물 산진 연습겹 내공증진을 위해서
개때처럼 달려 들어서 사진 찍는거죠 요즘은 이런 광경들이 그냥 친숙하게 느껴지네여
그리고 찍사들 때문에 집에서 모터쇼 안가도 좋은 사진 볼수있잖아여 ㅋㅋ
희미한 흑백사진에 담고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이든 소재가 좋아야 좋은 작품을 뽑아냅니다.
오크들은 아무리 좋은 스튜디오에서 좋은 사진기로 찍어봐야 감흥이 없지만,
미녀들은 대충 구도만 잡고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인터넷에서 보던 멋지고 이쁜 사진을 내가 찍을 수 있는 기회이니 다들 찍는듯 합니다.
솔직히 이번 모터쑈 차야 별 포스 있는것도 없으니...
취미생활이겠죠....그중 생계때문일수도있을거고....
너무 많이달려들어서 관람하는데 좀 지장이있는거빼면 뭐 그다지 나쁘게만볼수도 없는거겠죠..
일부 노골적인 위치의 사진만찍으려는 그런인간들도있지만...
어디든 물을흐리는 인간들 몇몇은있기마련이죠....
..
카메라가 무슨 기관총인냥, 숨기 바쁩니다..
지난번, 아스이크림케잌 찍을려고 카메라들이대는 순간, 다들 상밑으로 숨고, 고개숙이고 이불 ,가방으로 뒤집어 쓰고 난리도 아니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