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09 서울모터쇼에는 업체들이 모두 단합해 도우미수를 줄이고 신차와 컨셉트카로 승부를 거는 등 모터쇼 본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제가 쏘렌토R 때문에 찾아갔던 서울모터쇼의 기아 부스 또한 예년에 비해 도우미 수를 30명으로 줄이고, 도우미 분들에게 차에 대한 설명을 맡기는 등, 액세서리가 아닌 정말 "도우미"로서의 역할도 하시게 된 듯 합니다.
확실히 함께 있으면, 차가 어떤 컨셉으로 나온 것인지 누구에게 어필하고 싶은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긴해요.
예전 모터쇼들처럼 무조건 벗겨놓는것도 아니고요. ^^
아무튼 2009 서울모터쇼... 일단 차를 보러 갔었지만, 아름다운 아가씨들의 모습도 담아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
확실한www.ho●tko.net
창에●빼고접해주세요
제대로 설명하고, 싹싹하게 군쪽은 르삼..
기아는 특히 저 빨간체크땜시.. 개인적으로 최하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