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8/6일 사고일자인데 아직까지도 상대방쪽은 저에게 2 과실을 주장하고있습니다.(주행중이였다는 이유입니다.)
횡단보도 및 교차로 부근 방향지시등도 없이 갑자기 들어온 경우입니다.
상대방쪽에서 100퍼 과실을 안받아들이고 덧없이 시간만 지나갔네요.
객관적인 판단부탁드립니다.
=
추가. 상대방차는 주유소 골목을 들어갈려고 했다고 주장
이번에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8/6일 사고일자인데 아직까지도 상대방쪽은 저에게 2 과실을 주장하고있습니다.(주행중이였다는 이유입니다.)
횡단보도 및 교차로 부근 방향지시등도 없이 갑자기 들어온 경우입니다.
상대방쪽에서 100퍼 과실을 안받아들이고 덧없이 시간만 지나갔네요.
객관적인 판단부탁드립니다.
=
추가. 상대방차는 주유소 골목을 들어갈려고 했다고 주장
금감원에 부당과실로 민원넣으신다하고
어떤일이 있어도 취하 안하다고하세용..
100:0입니당.
보험사는 아무말없고 상대방이 개소리한다면
경찰에 사고접수하시고 FM으로 처리하세용..
깜박이 안켜면 그 차가 우측으로 올지 모르죠? 그러면 나는 직진해서 지나가려 한건데, 가해차량이 사각지대 생각도 안하고 그냥 미러만 보고 옆으로 들이밀다 사고난거구만....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블박차량이 "스텔스"모드였을 경우 과실 떠안고 가는게 맞고요...
검정색 차량 스텔스 모드면 그게 거기 있는지 알 방법이 없음...
독해능력 운운한사람이 눈이 나쁘신듯
제 의견은 그니까.. 교사블 앞으로 계속 한 번 봐보세요.. 당장 오늘 올라온 사고글에도 혹시 님처럼 우측으로 앞차보다 빨리 가려고 일어나는 유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다반사라는 이야기지요..
이건 사고난 게 아니고 사고날 "뻔한" 경우인데요.. 우측에서 앞차보다 빨리 가려고 하는 게 이렇게 위험하단 거죠.. 실제 운전 상황에서야 이런 일이 잦지 않지만, 사고 건들만 모아두고 보면 정말 다반사입니다.. 우측에서는 앞차보다 늦게 가야합니다.. 그래야 사고가 안 납니다.(또는 덜 납니다..)
그럼 저차도 주행중인데 동과실 먹여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봐요.
이게 왠 개소리여 ㅋㅋㅋ
저도 사고 안내려고 앞차 움직임 조금만 이상하면 살짝 거리두고 보는데요...
지금 블박으로 봐도 가해차량은 어떠한 이상한 기미도 없다가, 블박차의 머리가 가해차량 앞바퀴까지 온 시점에 갑자기 틀었어요... 이게 블박의 광각렌즈 특성상 저정도나 보이는거지... 육안으로는 아예 보지도 못하다가 충격 왔을때에나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을겁니다.
조금의 과실이라도 물고 늘어지려면, 최소한 블박 운전자가 육안으로 보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점에 이상징후가 나왔어야 합니다.
100대 0
근데 블박님 보험에서는 뭐라고 해요?
저 멀리서 보고있던 똥개도 100 : 0 이라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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