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단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할지몰라서요.주차장에서 주차를해논 상태였습니다.빌딩 주차장입니다.
제차는 일본차이고요..도요타입니다.하이브리드요..근데..어떤 사람이..술도 안마시고
맨정신에 차 뒷범퍼에다가 다리를 올려서 체중을 실어서 빠찍 거리는소리를 들었습니다.전 그옆에서 담배를 피고있었습니다.
그레서 모하는거냐고했습니다,그러자 그사람은 차날개를 잡고 위아래로 흔드는거였습니다. 그때까지 그사람은 그차가 제가가
아닌지 하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그 다음은 행동은 그냥 가는거였습니다.그래서 잡아서 모한느거냐고 모라고했습니다.
그러자 그사람은 별일 아닌듯 미안합니다.하는거였습니다,그래서 경찰관을 불르고 경찰관보는 앞에서 자기가 수리 다해줄거니깐
걱정말라고하는거였습니다.그래서 다음날 분당 도요타센터에가서 검사를받으니 뒷범퍼가 깨지고 날깨가 깨졌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수리비가약168만원 정도 나왔습니다.근데 그다음 그사람이 행동이 더 이상했습니다.어제만하더라도 고쳐줄거처럼
하다가 부당하고 자기는 못고쳐주겠다고 합니다..ㅠㅠ그래서 지금은 형사 입건한 상태입니다..
이런일도있나요?휴..답답해서 한자한자 써봅니다..고쳐주기로했는데..왜 말이 틀려지는거고..
왜 가만히 있는차를 밞고 왜 날개를 흔드는지 이해가 전혀 전혀 안돼는 부분입니다...ㅠ
현다이는 뭐하냐?
라고 하면 욕먹겠지?...ㅋ
견적서는 제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휴..짜증나 죽겠습니다,아주 ,,,
못해준다고,,휴..진짜 이해가 안돼요..가만히있는차를..
진짜 내가 잘해도 남이 저러면 방법이 없는듯 하네요 ㄷㄷ
그사람이 잘못한거 맞잖아요.가만히 있는 차인데..휴..
담담수사관님한테 전화만 오면됩니다..이런일은 첨이라서..모가몬지 모르겠어요.
제가 할수있는건 다해볼라고요,,..이젠 형사님전화만 기달리고있습니다.
진짜 황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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