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5매니아클럽 활동중인 회원입니다.
저희 카페에 올라왔던 내용인데, 어떤 회원분께서 '보배드림에 올려봐라. 네티즌 힘을 믿어봐라' 라는 조언으로 아마 여기에 게시를 한 모양입니다.
저도 언뜻 검색을 해봤더니 한 3년정도 꾸준히 활동을 한 회원이셨더라구요. 이 게시물 올라오기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벙개같은 활동 활발히 하셨던 분이시던데(저는 개인적인 친분이나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이런일을 당해 안타깝네요.
자유로커벙 자주 올리신거로 봐서는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분인가 싶던데....
글쓰신분이 캡쳐하신 저 글에 언급된 카페는 보배드림이 아니라 'K5매니아클럽'을 지칭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댓글 읽다보니 신빙성있는 형사연락처나 그런게 없어서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튼, 사실이 맞다면 상당히 안타깝고 걱정스러운일이 아닐수없네요.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사실 K5매니아클럽 카페에도 8월22일 이후로는 다른 글이 올라오지 않고있어서 궁금하기도 하고...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만일 누군가의 자작극이라면(많은분들이 언급하신듯이 흥신소같은 추적용) 당사자 본인이 직접 댓글로 해명을 할건데 그런것도 없고, 그렇다고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추가되지도 않고....카페 활동을 오래하신분이심에도 불구하고 다른 회원들이 연락이 전혀 안된다고 하는거보면 무슨일이 생기긴 분명히 생겼나봅니다.
아무관련없는 사람일 뿐이지만 그래도 무사히 돌아오시길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
가족분들 얼마나 애가 탈까요.
아니면....제가 너무 순진하게 살아서 일까요?
일단 가족분 연락처올려도되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욕 먹을만한 부분은 없다생각합니다
장사 하루이틀이요? 이게 장사로 보이세요?
차를 찾는게아니라 사람을 찾고있습니다
차랑 같이계실가능성이 높아서 차량특징 위주로 썻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확인해보겠습니다
회원분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드릴겁니다.
아시다시피 워낙 다른개인적 이유로 글올리는사람들때문에..
누구 잡아 족칠라고 해당 차량 찾아달라는 사람도 있고~
바람핀 년놈들 잡아 죽일라고 차 찾아 달라는 사람도 있고~
원한 관계인 사람들도 있고~
중고 차량 판매한뒤 남은 열쇠로 다시 훔쳐올라고 올리는 사람도 있고~
모두....차를 잃어버렸다고 하고 글을 올리고~
경찰에 신고 하셨으면 담당형사분 성함과 소속, 연락처 같이 적어주셔서
그분 통해서 신고 할 수 있게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일부 회원님들께서 진짜 경찰 소속인지 직접 확인해봅니다 ㅋ
성폭행범 추격하면서 차 사진 찍은거라고 사진 올렸는데 어째 그차 뒤뒤에서 신호 대기까지 하며 찍은 사진..;;
알고보니 여자랑 조건만남 시켜놓고 현장 덮치는 일당이었는데..여자랑 남자랑 만나서 모텔로 이동하는걸 미행하며 찍은 사진이었음..
남자가 먹튀하고 도망가서..그 놈 잡을려고 아는 여동생이 성폭행 당했다며 일당이 글 올림...
이런 일 외에 법적으로 불법인 개인렌트로 차 없어진 거라든지.. 차로 대출 받아놓고 돈 못 갚아서 차 빼앗기니 도난당했다 하고..
그런 일이 쌓이다 보니 보배 회원들도 걸러서 보는거죠...
혹시 저 말고 기억하시는준 없나요?
이보크 하얀거 찾던글 내용이랑 같은데..
저희 카페에 올라왔던 내용인데, 어떤 회원분께서 '보배드림에 올려봐라. 네티즌 힘을 믿어봐라' 라는 조언으로 아마 여기에 게시를 한 모양입니다.
저도 언뜻 검색을 해봤더니 한 3년정도 꾸준히 활동을 한 회원이셨더라구요. 이 게시물 올라오기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벙개같은 활동 활발히 하셨던 분이시던데(저는 개인적인 친분이나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이런일을 당해 안타깝네요.
자유로커벙 자주 올리신거로 봐서는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분인가 싶던데....
글쓰신분이 캡쳐하신 저 글에 언급된 카페는 보배드림이 아니라 'K5매니아클럽'을 지칭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댓글 읽다보니 신빙성있는 형사연락처나 그런게 없어서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튼, 사실이 맞다면 상당히 안타깝고 걱정스러운일이 아닐수없네요.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만일 누군가의 자작극이라면(많은분들이 언급하신듯이 흥신소같은 추적용) 당사자 본인이 직접 댓글로 해명을 할건데 그런것도 없고, 그렇다고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추가되지도 않고....카페 활동을 오래하신분이심에도 불구하고 다른 회원들이 연락이 전혀 안된다고 하는거보면 무슨일이 생기긴 분명히 생겼나봅니다.
아무관련없는 사람일 뿐이지만 그래도 무사히 돌아오시길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
가족분들 얼마나 애가 탈까요.
아니면....제가 너무 순진하게 살아서 일까요?
내 일도 아닌데 자꾸만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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