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스크 관련 종사자도 아니고 그냥 세금관련 일하는 사기업 월급쟁이입니다.
그런데 참 이해안가는게 예전에 천원 미만으로 샀는데 그걸 천원대에 판매한다고 거짓말이라고 폭리라고 하는 인간들은 생각이 있는건지 아님 구석기시대를 사는건지... 횟집에서 싯가라고 하면 1인시위할 인간들이네...
원재료 자체가 올라버리니 당연히 판매가격이 오르겠지.. 현재 상황에서는 1500원선이 적절하다고 보는데 나 어릴적 10원짜리 콩과자 먹던 시절 이야기하면 지금 시대를 막장시대네.. 과자하나에 몇천원씩 하니 말이죠... 단물 쪽쪽 빨고 만화책보던 50원짜리 껌이 이제는 천원? 하는 시대이니..
지금 마스크 1천원대가 폭리라고 하는 인간들은 원재료값이 얼마인지부터 알고 논합시다...
** 참고로 언론사종업원들.. 당신들 말이야.. 정부 까고 싶어서 마스크관련 기사를 그렇게 쓰면 안되지.. 그럴거면 원재료 판매상부터 탐사보도 해라..
추가 - 글의 의도가 조금 엇나갔네요.. 밑에 글에 정부관련 기사라고 작성하긴 했지만 정부에서 공영홈쇼핑에 1천원대 마스크 노마진 공급에 대한 기사와 댓글을 보고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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