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당 조중동, 검쉐이들이 만들어 지대로 재미 본 짓거리를 똑같이 무한 반복해도 국민들은 또 당합니다. 그래서 속상해요.
집에 칼 든 강도가 들어와서 도와달라고 소리를 지르자 이웃집 아저씨가 도와주러 오는데... 대문이 닫혀있어 담을 기똥차게 타고 넘어 순식간에 집안으로 들어와 강도를 제압하려고 합니다. 그러자, 강도넘과 한패인 조씨 아들 중동이가 '저 아저씬 안돼요. 남의 담을 허락도 없이 넘었어요. 담을 날라서 넘었다고 하는데 출신이 의심스러워요. 출신배경 다 까봐야 해요. 아저씨 군대 갔다왔어요? 아저씨, 거짓말 몇번했잖아요. 아저씨 얼굴도 못생겼잖아요...' 이렇게 패악질을 하니 그 강도든 집 사람들은 도와주러 온 이웃집 아저씨를 내쫒는 꼴~~~~~~
글구 강도에게 당함. 글면서도, 믿었던 이웃집 아저씨가 그리 위법한 사람인 줄 몰랐넹 그럴 줄은 몰랐네~~ 이러고 그 이웃집 아저씨와는 아주 담을 쌓고 살고 있음.
가짜뉴스 벌레창궐
일자무식 신고정답
650원에 니방치워
헛소리는 니들끼리
일베두고 보배드림에 와서 기어다니냐?
최순실, 정유라는 국정 농단이거든. 한번 순실이랑 유라에게 욕 한번 걸죽하게 하고 나불거리지?
그래 많이 빨아라 덜 나쁜놈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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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공부 좀 하고 나불거려라.
니 집안 살인하러 온 초딩 애랑 어차피 동급이니 살인하러 온 애 너그럽게 봐 줘라!
이렇게 빨아줄수 있어서
니 어설픈 논리나 가다듬어. 같지도 않는 선비질 하지 말고.
그리고 누가 누꿀 빠냐? 놀구 있네. 거지 색휘 부자 걱정해 주는 꼴. 선을 넘지 마라.
열심히 선지키고~~ ^^
열심히 물고 빨아~~ 수준좀 찾지 마라
니들 수준도 별볼일 없어 보이니 당최
빽빽 거리는게 개독하고 뭐가 달라 ㅎㅎ 웃긴다 정말 ㅎㅎ
참 니 댓글은 수준 있다 자웅동체 증식 ㅋㅋ 뭘 배운거냐??? 응???
문재앙 열심히 빨고 살아라~~ 월세 탈출은 할 수있길 바란다
운이 좋으면 임대주택이라도 들어가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제발 수준 좀 찾지마 오글거리니까
너의 댓글에 수준을 찾는게 참 난 너무 창피하다
그려 니 열심히 물고 빨어 . 단 씹선비질은 하지 말자.
니 한하는 짓이 = 니들 수준도 별볼일 없어 보이니 당최빽빽 거리는게 개독하고 뭐가 달라 ㅎㅎ 웃긴다 정말 ㅎㅎ
거지 색휘가 부자 걱정하는 꼴이 역겹고 주제넘어서 한 마디했다.
니 나름대로 정신승리하며 구데기같은 삶 연명.
삶은 구질구질해도, 뭐 편하잖아. 하루 이틀된 생활도 아니고.
난 수준 찾지도 않고
그저 조국 좋게 보지 않는것 뿐이고
그게 열폭해서 댓글 싸지르는게 참 귀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수준 수준 거리는데 당최 수준이 뭔지 너무 오글거리고
창피해 열심히 바닦에서 기어올라와라~~
그럼 찾아볼려고 노력해 봐.
인지의 한계가 정답이 아니란다. 맨날 오글거린다는데, 분노하지 못하면 장애 아닌가? ㅋㅋㅋ
아 그리고 항상
삶은 구질구질해도, 뭐 편하잖아. 하루 이틀된 생활도 아니고. 익숙하잖아!
수준이 떨어지기는 ㅋㅋ ( 어의없지??) 나도 그래 ㅋㅋ
귀엽네 짜식이 ㅎ
쪼잔한 새끼 ㅋㅋ 잠이나 자라
내일도 열심히 돈벌어야지 그래야 월세값이라도 벌지
언능자라
그리고 이놈아 바늘도둑이나 소도둑이나 도둑인건 매한가지라는거 못알아 듣겠니??
죄의 정도를 떠나 나쁜놈은 다 똑같은 나쁜놈이라는거
왜이리 이해력이 떨어지는 거냐??
그러니 학교 다닐때 대가리 처맞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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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무식한 것들이 생명력은 졸라 질겨요.
지적 진화의 거대한 물리적 장벽을 몸소 실증해주는 오염들.
공부 열심히 하는 거 가지고 뻔뻔하다는 표현은 많이 웃긴데.
꼴값 오지구요.
어린 색휘가 뭐 이리 틀딱스러워? 좃도 어린 색휘가 싸아지 없어서 부모 욕질 하는데 좋니?
이 색휘 고졸 하사관?
이제 여기에 붙었냐? 징글징글하다.,
님 붙이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ㅆ ㅂ ㄹ ㅁ
퉷!!
유난히 많네 밤벌레들이라서 그런가
가짜뉴스 벌레창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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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원에 니방치워
헛소리는 니들끼리
일베두고 보배드림에 와서 기어다니냐?
이상하게 편향된 정치인의 부정에 대해선 눈감아 준단 말이지
집에 칼 든 강도가 들어와서 도와달라고 소리를 지르자 이웃집 아저씨가 도와주러 오는데... 대문이 닫혀있어 담을 기똥차게 타고 넘어 순식간에 집안으로 들어와 강도를 제압하려고 합니다. 그러자, 강도넘과 한패인 조씨 아들 중동이가 '저 아저씬 안돼요. 남의 담을 허락도 없이 넘었어요. 담을 날라서 넘었다고 하는데 출신이 의심스러워요. 출신배경 다 까봐야 해요. 아저씨 군대 갔다왔어요? 아저씨, 거짓말 몇번했잖아요. 아저씨 얼굴도 못생겼잖아요...' 이렇게 패악질을 하니 그 강도든 집 사람들은 도와주러 온 이웃집 아저씨를 내쫒는 꼴~~~~~~
글구 강도에게 당함. 글면서도, 믿었던 이웃집 아저씨가 그리 위법한 사람인 줄 몰랐넹 그럴 줄은 몰랐네~~ 이러고 그 이웃집 아저씨와는 아주 담을 쌓고 살고 있음.
대한민국 국민들은 딱 이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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