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서 혼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번 우한폐렴은 그동안 존재하지 않던
감기바이러스 하나 추가인데
너무 공포가 극대화된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계속 자극적이고 공포스러운 뉴스가
재생산되고 연일 뉴스는 특보로 감염자 숫자에만
열을 올리니 저같은 일반 국민들은 더 두려움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며칠동안 뉴스에 패널로 나오는 전문가들중에
어제 저녁 뉴스에 나온 딱 한분만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신종바이러스 하나
추가 된것이고 증상이 발현하더라도 치료약은
없지만 충분히 통제 가능한 증상이니 너무
공포심 가지지말고 청결에 신경쓰라고 말씀하더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 얘기는 지금 우한폐렴에대해 모든 언론이 걸리면 마치 치사율100%인것처럼 호들갑에 더 공포를 자극한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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