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 안양 매일 출퇴근
이젠 인내심의 한계가 왔네요.
출퇴근 시간 많이 막히죠.
깜박이만 켜면 어지간해서는 악셀안밟고 다 끼워줍니다.
어린 자녀들을 태우고다니기에 더더욱요~ (까칠한 애가타고있어요 이딴거 전혀 안붙임)
바로 코앞에서 깜박이 없이 급끼어들기하는 차량들 더이상 용서가안돼네요.
1주일치 모아서 주말마다 상품권 발송업무 시작합니다.
여의도 - 안양 매일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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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들을 태우고다니기에 더더욱요~ (까칠한 애가타고있어요 이딴거 전혀 안붙임)
바로 코앞에서 깜박이 없이 급끼어들기하는 차량들 더이상 용서가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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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안키고 공간생겼을때 키고 바로들어감..
내 바로 옆에 있으면서 켰다고 들이밀거나... 약간 앞에 있다고 들이미는 차는 얄짤없습니다.
끝에가서 깜빡이넣고 들어올려는 인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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