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네모자지 스폰지밥입니다
요즘 눈팅을 보배질을 하다보면 미성년자 회원분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저는 처음에 솔직히 '핸들한번 안잡아봤슴서 차에대해 논하나...'하고 되게 부정적이게 봤었는데요
잘려구 누워서 생각해보니깐 생각나는게.....제가 보배를 초등학교 6학년때 들어왔었네요ㅎㅎ그때 한창 ef쏘나타 후속 개발중일때 였습니다ㅋㅋㅋ그때는 미성년자는 가입이 안됬었는데 ㅎㅎ눈팅만하다가 빠 주민번호 몰래 안방가서 외운다음 보배가입!!!!!
처음 올렸던 게시물이 올뉴마티즈 위장막사진 직접찍어서 올린거 기억나네요 ㅎㅎㅎ그때 차에 열정이 막 달아올를때였는데 보배에서 많이 배웠었어요 ㅎㅎㅎ보배하면서 기억나는분이 안그래아가씨님,직물시트 좋아하시던 이연걸의 정무문님, 또 봅애들임님 전에 보배의 간판 스타셨던 찰청이형이 기억납니다 ㅎㅎㅎㅎ그냥 말하고싶은건 미성년자 회원님들을 색안경끼고 보시는분이 더러있던데 그들은 차에대한 열정이 엄청나게 많아서 면허따기전부터 배에서 배우고있는것같습니다 근데 보면서 좀 그런게 가끔 아버지차올려놓고 자기차인듯 올리는회원 차 시승해본거마냥 이차는 쓰레기다 뭐시다 하시는 회원보면 좀 그래요 ㅗㅗ솔직히 성인이된 입장에서 미성년자 회원볼땐 그냥 솔직하고 차에 열정이 한가득 있는 그런 회원이 더 좋습니다,,,아직 면허딸 나이가 안된 회원 여러분들 보배에서 차에대한 지식 많이 가저가세요 ㅎㅎㅎ레이싱걸 들가지말고 좀 솔직히 나 레이싱걸 게시판 자주들어갔었어요
몇몇 미성년자 회원들이...배우고자 하는 순수한 미성년자 회원들 이미지
마저 흐려 놓는듯 하네요...
저고 미성년자일때부터 눈팅했는데 요즘애들은 너무 개념이없어서 좀 그렇긴하지만 그렇다고 차좋아소온애들 머라할권한은없으니 또 눈팅중 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