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조직폭력...그 첫번째..
시칠리아 마피아 입니다...
조그만 섬나라 시칠리아....의 마피아..
대단하네요...-_-;;;
하지만...무솔리니도 대단하군요..ㅋㅋ
시칠리아 마피아 < 무솔리니...
포로가된 마피아를 뭣도모르고 풀어주고...정부
고위 관료로 앉힌 연합군...은..이건 뭐...
음...이걸보니..갑자기 친일파들이 고위관료가 되어 우리나라를 지배하는게 떠오르는군요.....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키고....얍삽하게...요리조리 잘피해다니면서...오래사는 쉑히들이.....
암튼...그래도..저렇게..마피아를 뿌리뽑기위해
헌신적으로 애쓰셨던 분들이..애쓰시는 분들이
있어서....아주 최소한의 정의는 남아있는것 같군요...
과연...나라면...저렇게 할수 있을까하는...생각이 들기도 하고여.....
돈깔로 비치니 - 시칠리아에서 가장 존경받고 힘있는 마피아 두목.
루치아노 리조 - 잔혹한성격의 젊은 마피아조직원
1958년 두목인 라바나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음.
토토리나 - 콜레오네 가문의 수만장..
거친성격에...교육을 제대로 못받았지만..머리회전이 빠르고 잔인한인물.. 그래서 야수란 별명을 얻음..
지오바니 팔코네 검사 - 마피아와 싸운 검사....
하지만 끝내...마피아에게 살해당함...ㅠ_ㅠ
부세타 - 다른나라의 마피아와 연결을하는 인물.
브라질에서 체포된후...자신을 배신한 마피아 조직에 분노를 느껴...모든걸 다 자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