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가장 잔인한 미군의 성범죄사건..
1992년 10월 28일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431번지 속칭 기지촌 내 한 셋방에서 26세의 술집종업원 윤금이씨의 시체가 발견되었죠...
음...정말....뭐라말하지 못할정도로 잔인한...
근데..더열받는건...이쉑히...
이게 다시 이슈로 떠오른까닭은....
최근들어 미군들의 횡포가 다시 심해졌기때문인데..
지난 5일 만취 상태로 추정 된 2사단 소속인 H상병(23)이 알몸으로 달리던 택시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
19일 새벽 3시께 미2사단 보병대대 소속인 A이병(20)이 동두천시 광암동의 한 미용실에 불을 지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힘..
그리고..각종 미군의 성폭행서건들....과 여중생
사건...
아 진짜....소파협정좀 바꾸든가하지...
우리나라 정부는 왜케 미국이나 일본한테 휘둘려
다니는건지.....
뭐..꿀리는게 있어서겠지만....너무 당하고만 사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