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여자친구(여친)가 부모님과 자차를 끌고 여행을 가다가 후미 추돌을 당햇습니다.
너무 경황이 없어 사고나면 오는 랙카에 차를 보내고 그자리에서 랜트를 받고
동내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는 상황입니다.
대인은 진행이 됏고
문제는 대물인데요
차수리가 끝나고 차를 받았습니다.
도장이 안쪽은 엄청 까끌하던군요...
머플러팁에도 묻고
휠 타이어 안쪽에다 다 날렸습니다.
이건 나중에 as받으러 가자 예기를 햇고
오늘 아침에 보험에 여친에게 연락이 왓답니다.
수리비가 503만원 나왓다고..
차량은 레이터보 네비빠진 풀옵이고요 차량가액은 900잡혓다고 합니다
만약에 차 수리전에 이런거는 전손처리도 가능할까요?
차 수리가 500나왓으면 이건 뭐 거의 패차해야되는거 아닐까요??
지금 차수리도 받고 차를 타고 다니고있는 상황에서 전손처리나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여친이나 부모님들도 차타기 무섭다고들 하셔서;;
제가 아는게 별로 없어 여기에 글 올려 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상대방 대물보험으로 이미 대물처리완료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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