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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55401
정신상담 바래옵니다 ㅜㅜ
오늘은 여기까지 ;;
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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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렸냐고 왜때렸냐고 도토 잠보
미래에서 저분한테맞아서 과거로복수하러옴
주특기 무한반복 욕사포
이런거 연행 못하샤
부처핸섬~나 때렸어~언제 언제~그저께~에~ 나 때렸어~언제 언제~그저께~에~ 나 때렸어~언제 언제~그저께~에~
체킷아웃
딱 버스길막녀 사건도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ㅎㅎ
저 할아버지 말씀대로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본인은 맞았다 주장하는데 결국 증거는 자기가 욕한것만 있으니 경찰서에서 합의 안보면 자기만 손해죠.
와....내한티 함만 걸려라 호로샹년..
저 정도면 테이저건 쏘고 끌고 가야지 ㅆ
경찰이 반말하고 발끈한건 좀 아쉽네요.
여자는 정신병이 심각하고..
마누라 왈~ '약간 이상해 보이는 여자가 혼자 투숙을 했다' 는 겁니다~ 저는 '금 받지를 말지 왜 받아서 신경쓰니
내가 잘 지켜볼께' 하고 (저는 야간근무) 이제 시간이 주욱 흘러 어느덧 아침이 되었는데 그 여자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카운터앞에 서서 저를 보고 '저기서 사건날거거든? 살인사건 날거거든?'...................이러고 주저리주저리 하고
있는 겁니다~ 저는 마눌말을 까맣게 잊고있다가 '아하 그 이상하단 여자구나' 근데 그 여자가 가르킨 방이 맞은편
방이고 아빠하고 어린아들 둘 데리고 투숙한 방인데 저러고 서서 떠들고 있는겁니다.....저는 아~ 빨리 내보내야겠다
싶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이랬는데...........................갑자기 이여자가 온 건물이 떠나갈
정도의 큰소리로 '닥쳐 이 ㅆ ㅂ ㅅㄲ 야!!! 이러더니 휭~ 나가버리더군요.....전 벙쪄서 한 5분동안 멍..................
진짜 미친사람 많습니다~ 혼자 씩씩대다 미친년한데 뭐라 할 수도 없고~ 어떻게 저런게 혼자 밖에 돌아다니지??
하고 말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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