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와이프가 사진을 하나 보내줬는데 ㅡㅡ;; 어떤분이 차를 이렇게 해두고 나르셨다네요 전화해도 안받다가 한참 후에나 받고 느그적느그적 내려온 아주머니.....;;;
뭐 밤에 주차장 가득차 있으면 모르겠지만 대낮에 주위로 텅텅빈 주차장에 뭐하는 짓일까요 주차선 안지키고 대충 후진해서 넣어두기만 했어도 이런 민폐는 아닐텐데;;
핸들 두번 후진 한번 기어넣는것도 귀찮은건지
귀찮아서 숨은 어떻게 쉬고 사는지 궁금한오늘입니다
저런 머리로 직장생활 등 사회생활은 불가능 합니다. 아마도 모태 전업주부 같은데요, 전 그래서 아직 초딩이지만 우리딸에게는 절때 신데렐라 같은 허황된 꿈은 꾸지도 말고 남한테 의지말고 자신이 벌어 당당하게 살라고 틈만나면 주지 시킵니다. 이제는 전업주부 현모양처가 동격인 시대가 아니라 여자도 사회생활을 하며 지능을 높여야 더불어 살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 됩니다.
앞뒤막기 시전가야죠
급한 사정이 있거나 만약 금전적 손실이 생기는 일이면 보상해줄 것도 아니면서......!
김여사님이라는 말도 아까워요
거기가 주차라고 생각하는 듯
저 차값이나 스쿠터값이나 비슷하것다
가운데 주차선 물고 주차하신것 같은데요?
가운데로 차가 못들어가니까 화나서 차 막아놓은거 같다는 생각은 저뿐?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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