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한국인의 위기 대처 DNA는 유명하다 슬픈 이면은

예외없이 무능한 집권 세력이 초래한 위기를 국민들이 몸으로 때우는 역사 또한 반복된다.

전 세계에서 국민들 삶의 만족도가 꼴찌 하는건 그렇다해도

한국에 살면서 불행의 끝을 겪고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경우가 세계 최고다

그리고 이런 불행한 나라에서 내 자식은 낳지 않겠다는 절규 또한 세계 최고다

생물의 가장 큰 본능 종족 번식을 스스로 끊고 있다...  

게다가 바이러스엔 안죽어도 건강한 40대 한국 남성은 그냥(?) 죽는다.

수령론 아류가 휩쓸고 있는 한국에서 이젠 국뽕이 난무한다.

문천지교라는 또 다른 사이비 종교의 탄생이다.

불행한 나라에서 더 큰 불행의 씨앗이 너무 크게 자란다.

잠잠해지던 자살률이 문재인 정부에서 왜 다시 급증했는지

일가족 자살률은 왜 문재인 정부 들어 급증했는지

출산률이 0 점대로 왜 떨어지는지

메르스때 실패한 방역이 왜 우한 폐렴에서 또 실패했는지

아픔을 공감하고 문제를 인식해야 같이 아파하며 해결책을 찾는다.

그렇지 않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