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풍토를 없앨려면 사람이 변해야 합니다.
이런 의사결정을 한 사람을 대상의로 같이 묶어서 하수구에 버려야 다시는 이러한일이 없습니다.
회사방침이 개판이어도 따르지 않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걸따르고 누구보다 악직적의로 하면서 쳐웃의면서 잘사는 그런 버러지를 제거해야 다시는 재발하지 않을겁니다.
실무를처리하고 결재했던 버러지를 처리하지 않고 놔두면 반복될뿐입니다. 회사만 비난할게 아니라 그 일을 계획하고추진하고 승인한 버러지들을 없애야 다시는 이런일이 안일어 납니다.이득이 아니라는걸 알개 되니깐요. 보험사만 비난한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그 케이스를 보고 이거 돈 굳겠는데? 이러면 승진하겠지? 이런 버러지를 잡아야 재발하지 않는거 아니겠습니까?
법무팀의 변호사가 부추켰을 가능성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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