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올때 무단횡단 막 하시는 사람들 보면 운전자들을 너무 믿으시는것 같더군요. 자동차들이 하나하나에 다 사람들이 앉아서 운전을 하고 있는거고 그들도 사람이라 딴생각하는 사람, 휴대폰 보는사람, 정신똑바로 차린사람 다 천차만별입니다.
스스로가 조심하지 않으면 목숨을 담보해주지 못한다는거 꼭 생각하고 다니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니 솔직히 1치적으로다가 무단횡단이 원인제공을 했네요! 죗값을 비싸게 치렀지만 제데로 보지도 않고 원인제공을 했으니 제일 잘못한거에요. 1차 박고 도망간놈도 당연 처벌받아야하구요. 그런데 솔직히 3차 스타렉스는 먼죄임??? 진짜그냥 똥밞은거.. 제일 불쌍한사람이 3차 스타렉스에요ㅡㅡ
비도오지 밤이지 틴팅 시커멓지.
스스로가 조심하지 않으면 목숨을 담보해주지 못한다는거 꼭 생각하고 다니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단횡단만 아니여도 그 3대의 차도 하루일 끝나고 집으로 가는 평범한 사람들인데요..
그냥 자수해서 법의 심판을 받으세요..
저 시간대에 불과 직선거리로 200여미터 차이나는 뒷건물 주차장에서 나왔는데...
음주로 판단되는군요. 저 곳은 조명이 어둡지 않습니다.
한 밤중에도 식별 원활한 곳인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