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주의] 욕도 아까운 미친새끼[26]
하...아직 강산이 채 변할 세월도 살지 못한 애가 무슨 죄냐?
과연 애가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까지 자기가 죽는다는걸 알았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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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 채 피지도 못하고 이렇게....
진짜 ................ ㅠㅠㅠㅠㅠㅠㅠ
평생 빚 갚느라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할것이라 여겨 같이 죽자한게 아닌가하네요.
그래도 당신은 살인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예전 조선시대 인가요?
저런 상황에서 본인은 얼마나 가슴아프고 힘들었을까요?
분명 아들까지 동반자살은 잘못된게맞습니다만...
욕까지는... 제목수정은 부탁드립니다.
제목 지랄맞네요
저런 미친것들은 무슨생각인가 궁금했는데요.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ㅉㅉ
제목 수정하시죠?
아들도 모르게 딴데가서 죽는게 낫지않았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남자로 태어났으면,남자답게 살아봐야죠~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마음이 착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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