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에서는...
역시
9 대 1을 ...불렀다고 합니다..
지인 (레고하는 여성 : 이쁨 ㅋㅋㅋ소개가능 ㅋㅋㅋ)
투산 : 9
지인 : 1
지인 1이 뭐냐고 물어보니..
역시나 ㅋㅋㅋ
주행중에 100은 없다나 뭐래나요....
이건...100대 0 아닙니까?
사견 : 분명..지인차 뒷부분을 박았고..깜빡이도...지인이 진입했을때 깜빡이를 켰고...고로 보이지도 않음...
이건 피할수도 없다고 보는데...
전문가 보배님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일단 근육이 놀래서 물리치료받는다고 하니 투싼에 타고있던 2명도 덩달아 병원간다고 해서
대인접수까지는 해주었다고 합니다.
과실은 현재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아무리봐도 ...9대 1은 아닌것 같아서요~
여성이라서..내려서 미안하단 말도없고..
"시바..운전을 이따위로 하냐" 라고 했다고 합니다.
점점 사과하는 모습은 사라지는듯 합니다.
피할수없는 불가항력적인 사고입니다 보험사 맨날 하는 개소리입니다 과실 못 받아들인다고 금감원에 민원신청한다고
하세요 무조건적인 100%짜리사고입니다 상대방이 블박 여자라고 운전 그따구로하냐라고 한것같네요
진짜 금마들 면상보고싶네요 미친놈들... 이거는 무조건 받아들이지말고 보험사랑 싸우세요 무조건 100%
짜리가 명확한사고입니다 블박님도 대인접수 해달라고 요청하고 사고가 났으니 사진이라도 찍어보시고
만약 안좋은데라도 잇으시다면 통원치료라도 받으세요 요즘이 90년대도 아니고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주행
중에 100%없다는 대도안한 말을 하는지 아마 사고당사자가 여자분이라 보험사든 상대차량운전자들이
좀 많이 얕본것같네요 싸가지없는놈들
상대차 앞에 버스도 브레이크 그 앞에 신호도 적색이라 상대차 브레이크 등이 켜진걸 정지하려고 생각하지 튀어 나올거로 예상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고로 무과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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