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가입은 하지않고 눈팅만 하다 년초부터 액땜인지.. 사고가 나버렸네요.. 사고난후 과실비율이 너무 억울하여 이렇게 글씁니다. 제차는(sm3) 끝차선 정상 주행중이였고 상대방(아반떼md) 깜빡이를 키자마자 진입하여 피하지도못한채 박았습니다. 제차는 운전석 문짝 뒷문짝 사이드스텝 다 갈린상태구요.
상대방은 범퍼로 긁었구요. 사고당시엔 어안이 벙벙하여 아픈줄몰랐으나 긴장이 풀리면서 근육통이 오네요.. 과실비율이 2:8이라고 애기하며 도로위엔 10:0 은없다 애기하네요.. 제가 교사블에서 수많은 동영상을 봤지만 보험사끼리 과실 나눠먹는거다,호구다, 등등 많은글을 봤지만 제가 이렇게 당할줄은 몰랐네요.. 진정 이게 2:8 인가요?
그보다는 손해의 공편한 분담을 위하여 생활속에서 주의애야 할 "주의의무" 위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의의무에는
어린아이에 대한 주의의무, 무단횡단 취객에 대한 주의의무, 교차로통과시의 주의의무, 횡단보도상의 주의의무, 동일방향 진행차량에 대한 주의의무, 대향방향 진행의 차량에 대한 주의의무, 주·정차시의 주의의무, 정지차량 추월시의 주의의무, 통행이 빈번한 곳의 통과시 주의의무 등등등등.........
도로에 100%는없다 이거는 90년대 블박없는시대때 얘기고요
명확하게 100%까지는 조금 힘들것같고 9:1정도는 잡힐수도있겠네요
맞는 말 같지만 피해자보다는 가해자쪽을 얘기하는게 맞는듯....
고로 우측에서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보고 나와야지 그냥 나오다 사고나면 독박쓰는걸로...
글쓴님은 100받았으니 8:2가 부당하고 무과실이였다고 단정하지는 마시고 앞으로는 안전방어운전하시길 바랍니다 ^^
한쪽 차선 뚫려 있으면
막힌쪽 차가 뚫려있는 차선으로
백퍼 나옵니다
저 상황시에 전 무조건 서행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