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제도 에서 깨작거리고 있는 폴쿱 오너 입니다..
이제 다돌이(애칭) 탄지 1년 에서 4일 안됬네요.
다름이 아니라;
x침, 깨작 거리는 차량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뒤에서 x침놓는 차들보면,
브레이크 밟으면 사고날거같아서 조마조마 하고.
옆에서 나란히 차선 맞추는 분들 있잖습니까..
그건 정말 ..;;
제차에 스티커가 좀.....붙여져 있긴 한데.. 그런것 때문인지..
창문열고 있으면 더더욱 옆에서 나란히 ㄴㅏ란히 놀이 시전 해 주시네요.
아니면 조금 빨리 가고 있으면 옆에서 깨작깨작 거리다가
조수석창문열고 깜박이 넣고 팔을 휙휙 돌리는 분(?) 들도 계셨고..(무슨행동인진 모르겠음;)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차선으로 가고있는데 뒤에서 쌍라이트 키시는 분도 계시고.
그럴때마다 스트레스에 알피엠이 쭊쭊 올라가네요. 아, 내 연비..
혹시 보배님들 저보시면 아 그냥 초보구나 하고 지나쳐 주세요..ㅎㅎ
다돌이 사진 투척 해봄니다.. 왕초보 보이시죠..ㅎㅎ
현명한 대처법이 있을까요..
차조아하시고 달리는거 조아하시는줄알구
덤비는듯 ㅎ
원래 첨 시작하면 간호사 부터 시작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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