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과 페이퍼컴퍼니가 15년간 벌인 블랙코미디를 고발합니다!!!
말도 안 되는 종이쪼가리 회사가
하루아침에 3,900억 원을 불법적으로 대출받고
큰 건설 회사 2곳이 단번에 부도나고
최순*, 박근*가 중간에 개입하고
그 지역에 살던 주민들이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렸다?
과연 믿으실 겁니까?
여러분의 시간을 위해 중요한 내용만 요약할게요.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582
<과거 요약>
1.
2006년 페이퍼컴퍼니가 은행에서 3,900억 원을 불법 대출받음
2.
4만평짜리 땅을 사서 사업을 진행하려 함
3.
서초구청이 페이퍼컴퍼니가 요구하는 대로 허가를 해줌
4. 하지만 결국 페이퍼컴퍼니가 망하고, 페이퍼컴퍼니의 사업을 보증했던 시공사
(여러분들도 다 아실 만한) 2곳도 망함
5. 페이퍼컴퍼니가 망하자마자 갑자기 최순*이 박근*한테 로비를 하여 ‘뉴스테이’ 사업
진행을 함
6.
하지만 결국 이들도 아시다시피 다 망함
<현재 요약>
1. 2006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주민들은 페이퍼컴퍼니에 관계된 사람들로부터
“살인교사” “방화” “협박” 을 당함
2.
제발 살려달라고 서초구청에 15년동안 요청
3.
서초구청은 계속 씹음
4. 정신적, 물질적 피해 계속 당함 -> 이유는? 페이퍼컴퍼니사업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5. 더블어민주당 황희의원이 서울시에 질의 -> 서울시장으로부터 “불법 허가 취소 검토
의견” 전달받음
6.
근데 갑자기!!! 한동안 사라졌던 페이퍼컴퍼니가 2020년 다시 등장
7.
이번엔 종이쪼가리가 아닌 코딱지만한 땅을 가진 사람들을 앞세움
8.
4만평짜리 개발사업에 0.01평 ~ 0.7평짜리가 주인이라고 주장
9. 2020년 03월 12일. 0.01평~0.7평짜리 땅주인들이 모여 총회하는데 2009년
페이퍼컴퍼니에 허가를 내준 당시 서초구청장이며 현 미래통합당 21대 서초을 국회의원
당선인인 "박성중"의원이 직접 축하해 주고 도와줌
<결론>
“불법” 사업에 협조하지 않은 주민들은 15년동안 생활터전을 잃고 방화, 폭행, 살인교사에 따른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음
서초구청은 계속 이걸 무시함
서울시장이 겨우 정상화를 약속하니 페이퍼컴퍼니가 다시 등장하여 방해
상식적으로 4만평짜리 개발사업의 주인이 0.01평~0.7평짜리 땅 가진 사람들이라는 게 말이 됨??
이게 적폐가 아니면 뭐가 적폐임??
지금 거기 사는 사람들은 어이없어 죽을지경.............
귀찮더라도 동의한번씩 부탁..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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