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집이 못사는 건 아빠 때문이야라고
아들이 욕을 함
그러자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그래 아빠 잘못이야..
엄마는 힘든 시기 넘기려 외식도 자제하고
딸도 다니던 학원을 끊었는데
아들 넌 노름빚 갚는다고 사채를 썼구나.
제발 내가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한건
지켜주고 아빠욕을 해주면 좋겠구나. 아들아
욕하고 싶으면 좀 시키는데로 하고 욕해라!
지금 우리집이 못사는 건 아빠 때문이야라고
아들이 욕을 함
그러자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그래 아빠 잘못이야..
엄마는 힘든 시기 넘기려 외식도 자제하고
딸도 다니던 학원을 끊었는데
아들 넌 노름빚 갚는다고 사채를 썼구나.
제발 내가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한건
지켜주고 아빠욕을 해주면 좋겠구나. 아들아
욕하고 싶으면 좀 시키는데로 하고 욕해라!
부인과 딸은 무서우니 현관문좀 잠그자고 하지만 아빠는 괜찮아 들어와도 니들이 몸단속하면 된다고 한다
결국 강간범은 들어왔고 부인과 딸은 몹쓸짓을 당하고 그와중에 아빠는 안방에서 짜파구리 먹었다는 아름다운 얘기 말하는거임?
2020년 2월 17일자 기사 날라다 줄께
저는 젤 싫어 하는 사람이 인정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고 하면 그건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해야 대화가 되지 그건 아몰랑 암튼 이건 어떻할꺼야~ 이럼 대화가 될리가 ㅡㅡ;
다시 한번 질문드립니다. 중국을 막았어야 한다는건 결국 결과론적 답변인겁니다.
그러니 증명도 결과로 해야지 태초의 원인으로 돌아갈꺼면 빅뱅까지 되돌릴셈인가요?
현재 결과가 수치적 / 정량적으로 이러하니 중국을 막아야 한다로 답변을 부탁드리는 겁니다.
그럼 더이상 논란도 없는 겁니다. 제가 님 인정 해드린다고 하잖아요~
부인과 딸은 무서우니 현관문좀 잠그자고 하지만 아빠는 괜찮아 들어와도 니들이 몸단속하면 된다고 한다
결국 강간범은 들어왔고 부인과 딸은 몹쓸짓을 당하고 그와중에 아빠는 안방에서 짜파구리 먹었다는 아름다운 얘기 말하는거임?
입구에서 아빠가 앞집 지키고 있는데 딸 100명중에 90명이 당했네? 알고보니 5명은 집밖에서 당했고 85명이 한딸이 집안에 남친이라고 데려온 강간범한테 당한거야?
좀 정확히 적자 우리..기레기랑 똑같은 짓하지말고
두 사건에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저 사람을 믿고 신뢰했을 뿐이고,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했을 뿐이죠.
대통왈 적극활동-환자가 검사도 안받고 돌아뎅김?-신천지 숨기고 전파-30명에서 900명대로 증폭
도데체 뭐가 비슷하냐.. 굳이 이사고랑 비슷하게 맞추려면 배에탄 승객이 배에 구멍을 내야되는 상황인데 ㄷㄷㄷ
반론 없으심?
님말에 동의 못하는게 아니라 글만 번지르 하지 결국 공통점만 찾아 나열하려 애쓰시는 덕에 핵심이되는 위 현상은 1도 생각하지 않고 적으셨네요
두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외부의 대응이었고 외부의 대응에서 한쪽은 정보전달을 의도적으로 조작 혹은 되지 않는 상황이고 한쪽은 전달과 확인이 가능하며 대처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논리적인 차이가 뭔지 구분이 안되시나요?
감정적인 허세가 아닌 상황 정보적인 판단과 논리적 접근은 언제쯤 하실 생각이신지?
그리고 제 논제에 대한 설득보단 님말만 적으시걸면 손아픈짓 그만하시죠
사상최면에 빠져 사건의 본질적 접근과 사태해결을 할 생각은 없고 사상최면의 추종자를 위한 개인의 극단적 주관성 잘 봤습니다. 이제 손 아픈짓 그만 해야겠네요. 지성인이 가진 객관성이 없는 존재와는 논의 자체가 불가능하다는것 보야줘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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