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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영등포구 미래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에서다.
'해피 핑크' 일색에 유일하게 노란색 코트(옷)를 입은 안내견 '조이'가 '복장 불량(?)'을 지적받으면서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발대식 인사말 도중에 "우리나라에 핑크색 '해피 바이러스'를 퍼지게 하자"는 덕담을 하며 "'노란색 '조이'의 코트도 핑크색으로 바꾸어주자"고 제안하자 참석자들이 모두 함박웃음을 지었다.
개만도 못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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