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와 경찰이 미통당 선거운동중??
오세훈이 아파트 경비원, 청소원들에게 10만원씩 120만원 금품을 한 것에 대해
대학생들이 '금품제공 근절하자'고 1인시위를 했는데
경찰에서는 '금품제공 NO'라는 말이 오세훈을 연상시킨다며 선거법위반으로
수사에 들어갔다네요.
선관위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캠페인하면서 왜??
학생들은 사전에 선관위랑 사전논의도 했다던데
선관위는 '총선은 한일전' 도 선거법위반이래요.
"투표로 친일청산" 이건 안되고
"투표로 70년 친일청산" 이건 되고
선거법 해석은 선관위 맘.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고리~~
상식적인 문구도 미통당에게 불리하면 선관위는 안된다하고...
이번 선거 선관위, 경찰이 선거운동하는 구만요~
자세한 내용은 백성공주와 정치못난이 17화를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3uFSi0f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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