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86724
상상초월이네요..
두부부 합산 연소득이 0.5억인데
딸은 1년 1억 미국대학 유학보내구(4년 4억)
이러니 일본이 우리국민을 우습게 보는듯 하고 역사왜곡도 도를 넘는듯 하네요ㅉㅉ
[출처] 윤미향, 기존주택 보유한채 2차례 집 구입… 주택 갈아타기 과정 담보대출 한번도 없어 | 작성자 까망밤
[단독]윤미향, 기존주택 보유한채 2차례 집 구입…
주택 갈아타기 과정 담보대출 한번도 없어
기사입력2020.05.19. 오전 3:02
최종수정2020.05.19. 오전 9:13
현금 가졌거나 다른 방식 조달… 통합당 “자금출처 명확히 밝혀야”
미래통합당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이 18일 주택 등기부등본을 분석한 결과 윤 당선자는 1999년 10월∼2002년 1월 수원 M빌라와 H아파트를 동시에 보유했다. 1995년 1월 구입한 M빌라를 유지한 채 1999년 10월 H아파트를 구입한 것. 윤 당선자는 이후 2년 3개월 동안 1가구 2주택을 유지하다 2002년 2월 1일 M빌라를 팔았다가 2012년 4월 H아파트를 유지한 채 수원 G아파트를 경매로 2억2600만 원에 구입하면서 다시 2주택자가 됐다. 이후 9개월여 뒤인 2013년 1월 H아파트를 1억8950만 원에 매각했다.등기부에 따르면 윤 당선자는 M빌라, H아파트, G아파트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수년간 두 채를 동시에 보유하는 동안 부동산 담보 대출을 받지 않았다. 기존 주택을 팔지 않고도 새로운 주택을 사들일 수 있을 만큼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거나 다른 방식으로 현금을 조달했다는 것. 지인에게 빌리거나 예금 담보대출 등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예금담보대출은 부동산담보대출에 비해 한도가 낮아 통상적이지 않다. 김 의원은 “억대에 달하는 부동산을 새로 사면서 매번 대출이나 기존 주택 매각 없이 현금으로 대금을 냈다는 것 아니냐”며 “자금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당선자는 이날 G아파트 구입 과정에 대한 해명을 번복하기도 했다. 윤 당선자는 이날 오전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G아파트)를 경매로 사기 위해 전에 살던 아파트(H아파트)를 팔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G아파트 매입이 H아파트 매각 9개월 전 이뤄졌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날 오후 언론 인터뷰에서 “적금 등 통장 3개를 해지하고 가족에게 빌린 돈으로 샀다”고 말을 바꿨다. 윤 당선자는 이날 M빌라와 H아파트를 동시에 보유한 경위를 묻는 본보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조동주 djc@donga.com·최고야 기자
악마도 고개를 절래절래
하필이면 유학국가가 미국이야.... 에휴 답없어
반일 반미 하면서 정작 돈을 사랑하는 그들의 탐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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