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막
출산 과정에서 양막이 터지지 않은 채로 태아가 산모의 몸 밖으로 나오는 것으로 확률은 10만분의 1이라 한다, 보기와는 다르게 산모와 아기에게 위험하지 않다고 하네요
알에서 태어난 것은 비범하다는 프로파간다로 쓰이는데
레알 알 속에서 발버둥치고 있는듯한 아기
윈스턴 처칠도 같은 양막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그럼
우리나라도
박혁거세, 주몽, 김수로 등등 다 알에서 나온게 맞는듯요
아기가 발길질 하는 모습
아기가 발길질 하는 모습
농약통을 등에업고서 추는 춤
알랄라랄랄롱~
오빠들ㅎㅎ
태어나서
처음 기지게 켰을때
얼마나 시원하던지!
근데 잠시후 간호사 누나가
거적대기로 꽉 싸버리더라
ㅠㅠ
추천.
행복한 아기네요 !!!
박씨 종특.... 발차기등으로 봤을때...
저렇게나 발길질을 하니까 아팠던거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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