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는 배구계의 살아있는전설
80년대 배구계를 주름잡았던 스타이자
세터 센터 라이트 수비
전포지션을 국가대표로 지낸 선수
88년올림픽때 국내최초로
올림픽 개인상을 수상 했죠
이재영엄마 김경희의 선배이자
배구계에서는 김경희엄마보다 더영향력있는선수
이다영 영입이후로
불화설이 1차있었을때에도
수습하기위해 나섰는데
전소속 이도희는 김경희의 눈치를 보는위치였다면
박미희는 김경희의 눈치를 보지않고
이다영을 뭐라한것으로 추측됨
그이후 자기편이 없다고 생각한건지
혼자 피해자 코스프레
김연경 박미희 스탈이 다독이고 편들어주고하는게아니라
팀 분위기 리더쉽 이런게 중요하다보니
이다영 똥토스때에는 교체도하고
경기에서 빼버리기도하고 했음
그러면 좀 자신이 변해야하는데
Sns질로 크게망함
학폭 폭로도 sns때문에 나온거고
박미희가 전포지션을 국가대표로 지낸
레전드인데
이다영의 토스를 모를리가없음
사건터지기전 몇경기보면 후보세터가
경기를 이끌어나간것도
박미희가 이다영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여실히 보여줌
이다영은 전소속사가 몰빵으로 자신을
챙겨주던 그시절만 생각했다봅니다
박미희는 이재영 이다영없는
시스템을 만들거같고
김다솔 보다는 이번에 들어온 신입을
훈련시키고있음
김연경도 멘탈이 강한선수라
브루나가 세터호흡만 맞춘다면
1옵션 김연경
2옵션 브루나
3옵션 김미연
체제로 바뀔것
시즌막판에 이다영 때문에
멘붕온 감독은
몇경기 포기하더라도 신입 세터 집중훈련을
택한것으로 보임
보통 세터바뀌면 배구에서는 몇경기 그냥포기해야함
억누르고 사는 사람을 손가락으로 다시금 불렀으니 말이죠...
똥물튀길까봐 거리두기하는거임?
원글말이 사실이라면 진즉 그랬어야지.
쌍둥이들한테 있는 쉴드 없는 쉴드 다쳐주고.
박미희 감독이 김연경 쉴드쳐주는거 봤음?
억누르고 사는 사람을 손가락으로 다시금 불렀으니 말이죠...
김경희 66년
이운임 다음이 임혜숙 그다음이 김경희 그다음이 이도희
이운임은 레전드세터고 박미희 감독과 더블세터를 했던 유명한 세터
똥물튀길까봐 거리두기하는거임?
원글말이 사실이라면 진즉 그랬어야지.
쌍둥이들한테 있는 쉴드 없는 쉴드 다쳐주고.
박미희 감독이 김연경 쉴드쳐주는거 봤음?
어차피 시즌 오프 코 앞이고 다음 시즌 준비하는게 현명함.
뭐 그렇다고요...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지 터질거 다 터지니까 이제서야 김연경 선택했음...
김연경하고 트윈 저울질하다가 선택한걸로 보임...왜 트윈은 감당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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