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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스스로 떠났다는 뜻인데....
자식낳고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써..
한국은 판새
딸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스스로 떠났다는 뜻인데....
자식낳고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써..
감정이입이 되니 나도 너무 힘든데.. 저분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러시아에 있는 검은돌고래 교도소로 보내자.
거기 들어가는 세금은 찬성이다.
고통 스럽게 톱으로 몸을
쓸어야 함
아님 지가 했던짓 똑같이 당하도록 하든가
대한민국엔 미국 판사같은 판사가 필요하다.
한국에서는 기본 철학이 '교화'거든. 즉, '반성하게 만들어서, 세상으로 돌려보낸다' => 그래서 이름도 '교도소'임
그러니까, 피해자야 힘들던가 말던가, 가해자만 바르게 만들면 됨.
제일 기본적으로는 '성선설'에 입각한 법체계임
그러다보니, 암만 잘못해도 일단 풀어주려는 경향이 있어
반면, 미국은 '처벌'과 '응징'에 있음. 그래서, 감형없는 200년 형 판결도 나오고 그래
그리고, 미국 판사는 돈버는 직업이 아니라, 경험있는 법조인이 사회에 봉사하는 명예직 개념임
한국 판사는 좋게 좋게 봐주면서, 나중에 변호사로 챙기는 수익 구조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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