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치과의사에게 접종 받고 싶지 않다. 나이를 먹다 보니 생각지도 않았던 햇빛 알레르기도 생기고 약물반응에 의한 비염도 생겼다. 처음 맞아보는 주사에 알레르기 반응이라도 일어나면 응급이던 머던 처치가 가능한곳에서 맞고 싶다. 이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 아닌가요? 좋은 의사 놔두고 우리가 왜 간호사에게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난 의사에게 맞으렵니다.
주사 놓는 행위야 간호사든 치과의사든 한의사든 다 할수 있는 건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백신접종후 이상반응이 나오는 경우에 의사가 있어야 대처를 할 수 있어서 그런거지요.
근데 저번 공공의대 반대를 위한 파업이야 뭐 이해할수 있다치더라도 이번에 파업하겠다고 설치는건 욕들어 먹어도 싼 듯
한의사도 생리/병이/예방의학/주사술기(약침/정맥주사등) 교육받고 전문가인데
한의사, 치과의사도 당연히 백신접종 하는게 맞죠
주사 하나 못놓갰음??ㅎㅎ
최근 병원 입원을 좀 오래했는데요,
왠만한 의사보다
간호사가 훨~~~신
주사를 잘 놓아요.
타타타탁 탁!
한의사도 생리/병이/예방의학/주사술기(약침/정맥주사등) 교육받고 전문가인데
한의사, 치과의사도 당연히 백신접종 하는게 맞죠
주사 하나 못놓갰음??ㅎㅎ
침이랑 주사랑 기본원리가 달라서...
침은 말그대로 신경 혈관을 모두 피해서 찔러야 하지만(잘모르지만 아마도 이럴듯)
주사는 근육에 놓는주사(스테로이드계열) 피하에놓는주사 혈관에 놓는 주사 등등
과연 이걸 한의사가 할수있을지 의문///
아니 이게 왜 반대가 찍히지? 이해가 안되네
한의사들 애초에 주사놓는 법을 안배우는데 이거 교육하는 시간도 걸릴꺼임
한의사한태 주사놓게 해주는것보다 차라리 항상 주사놓는 간호사한태 시키는게 맞는거지
현실과 이상향을 정확히 판단 하셔야합니다
한의사들 약침도 쓰지 않나요?
얼렁 털고.. 한국당이나 입당해라..
개그프로 재미지게
난 의사에게 맞으렵니다.
어느병원을 가도 접종주사를 의사가 놓는 곳은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의사 없이 간호사만 있는 곳에서 맞으라고 하면 전 안맞고 싶어요....
주사는 당연히 간호사나 조무사가 놓겠죠. 의무병 출신 정도이면 그까이거 주사 누구든 못놓겠어요?
저도 수술실에서 마취주사는 의사가 놓았을 것 같은데 직접 보지는 못했고 그 외에 의사에게
직접 맞아본적 없어요...
그런 뜻이 아니라는 거 아시잖아요!!!
이제는 백신 접종도 못하겠다고 ㅈㄹ들 하는 것들이 뭔 좋은 의사?
나중에 의협에서 백신 못 놓겠다고 하면 접종 거부 하십쇼.
대체 뭘 했기에 멀쩡하던 사람이 해빛 알러지에 약물성 비염이래요??
걍 원래업무인 간호사들한테 넘기면 될일
한의사 진료실에 선빵으로 cctv 설치
한의사는 왜비하하냐?
이빨청소부 쉑히야
지가 모르면 남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 심보는 뭥미?
최근 병원 입원을 좀 오래했는데요,
왠만한 의사보다
간호사가 훨~~~신
주사를 잘 놓아요.
타타타탁 탁!
그냥 한약 덤탱이 씌우고 무슨 병이든 죄다 면역력으로 연결시켜 면역보강 약 파는 가게
혹은 실비보험 든 노인데 관절 치료 해주거나 교통사고 사기치는 역할이 큼
그러나. 좋은일 할땐 하게 독려하자
진맥하고 침술하고 약조제처방하고....요즘 물리치료도 있고....(모름)
의사처방이 있어야 간호사가 주사놓을 수 있는것도 의사단체들의 기득권아닌가..
간호사도 국시 빡센데
부작용도 강간의사한테 치료받느니 죽고말지
어지러워하거나 혈압 떨어진 사람을 못봤구나.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하는게 주사이후 이상반응시 대처를 하라고 병원에서 맞는거야.
항상 조심조심 하자.
못난 몇명의 의사들이 있더라도. 다들 죽기전에 몇번씩은 의사들 도움 받을일이 있을겨
전 간호사분들이 주사놔주던데?
의무병들 모아서 병원입구에서 접종하게해도 될듯
그게 문제가 아니라 백신접종후 이상반응이 나오는 경우에 의사가 있어야 대처를 할 수 있어서 그런거지요.
근데 저번 공공의대 반대를 위한 파업이야 뭐 이해할수 있다치더라도 이번에 파업하겠다고 설치는건 욕들어 먹어도 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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