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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민주주의가 피길 기다리는 것은
마치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해외에서 당시 한국의 상황을 보고
절망과 조롱이 섞인 유명한 말이었죠.
저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국가는
적어도 아시아에선 한국밖에 없을듯.
많은 피를 흘리지 않기를 바라며
미얀마 국민이 원하는 민주주의를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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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시위 유도하는군.
촛불시위때도 폭력 쓰는 사람 보이면
주위에서 뭐라고 했었죠.
폭력 시위 유도하는군.
촛불시위때도 폭력 쓰는 사람 보이면
주위에서 뭐라고 했었죠.
우리의 지난일
얼마 전에 우리에게 벌어질 뻔한 참담한 일
정작 한국의 유경험자들은 조용하다는 거 ㅋㅋ
돌려놔도 다 거기서거기라 소용없다거 판단해서 그런걸까
만일 과거 한국도 외국의 도움을 직접적으로 받았다면 그것은 값어치가 떨어져 보임
민족 스스로 이뤄내야 값어치가 있는거임
1987 저때와는 다르게 좀더 수월~
그러지 않길 바라며 꼭 쟁취하시길 빕니다
쟤네들은 언제 우리가 힘들때 뭐 말한마디라도 보태준적 있습니까?
결국엔 스스로 쟁취해야하는거
한국의 일반 시민들도 사실 뭐 딱히 해줄수 있는건..... SNS에 공유하고 응원해주는 정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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