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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식당아저씨가 둘다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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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뭔 잘못이 있다고.
태어날 때도 안 물어보고 낳고 죽이는 것도 안 물어보고 죽이려하고?
낳을 때 묻지 않았다고, 맘대로 죽이는 건 아니지.
애가 뭔 잘못이 있다고.
태어날 때도 안 물어보고 낳고 죽이는 것도 안 물어보고 죽이려하고?
낳을 때 묻지 않았다고, 맘대로 죽이는 건 아니지.
받아냈다고 안하고 받아낼 생각이라고 했잖어...
다시읽어봐 앞뒤꽉꽉님은 받아냈다고 안했다
받아낼 생각을.. 이라고 했지
난독증도 치료가되나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ㅜㅜ 식당아저씨 크게 다치지않으셨길 빕미다 ㅜㅜ
지상에 나가 아내에게 뭐 좀 던져 달라고 한 적이 있는데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나름 받을 만 하다 판단해서(무식하면 용감~)
4층에서 던져진 그걸 두 팔로 받았는데...
와~ 그 충격 엄청났습니다.
조금만 더 무거운 것이었으면 저 팔 부러졌을 듯~
저 사장님도 팔이든 목이든 다쳤을 듯 싶네요.
아이도 불쌍하고...
죽을라믄 혼자 죽자
애는 무슨 잘못이냐............
우울증 치료 잘 받으시길...
저걸 직접 받아내실 생각을 하다니
자식한테 진 빛을 어찌갚을려고 그러냐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대단하시네요..
다행히 둘다 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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