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전 오만으로 여행가서 히치하이킹 하면서 다녔는데 그러던 중 중국 그레이트 월이라는 회사의
위 사진과 동일 모델 픽업을 모는 오만인 차량을 얻어 타게 되었는데 약 30분 정도 탄듯한 기억이 있는데
아직 중국제 자동차는 갈길이 멀다라고 느껴지던 일이 있었는데
분명 내기 외기 버튼은 내기로 되어 있는데 앞에 가는 대형 덤프 매연이 에어컨 바람을 타고
살랑 살랑 들어오더군요 ㄷㄷㄷ
오만 다니면서 정말 91년식 갤갤 거리는 토요타 코롤라도 타보고 랜드크루저 렉서스 버젼인 LX570도
타보고 스즈키에서 나온 소형차도 타보고 참 다양한 차량을 타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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